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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패(영남패권주의)는 없다.

슨상천국 불신영패! 슨상천국 불신영패!!!

어디선가 아련히 들려오는 이 영패는 어느 지역에 서식하는 조개껍질의 이름이던가. 도요다 다이쥬를 숭배하는 도요다 정치광신도와 일부 향우회족은 입만 열었다 하면 스스로 약자를 사칭해가며 영남패권주의를 외친다. 그들은 실존여부도 의심스러운 영패라는 단어에 유별나게 집착한다. 영남패권주의! 도요다 정치광신도와 일부 향우회족의 주장은 이 영남패권주의 때문에 건국이후 호남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발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증거도 없는 거짓 주장을 공공연히 하고 다닌다. 그리고 도요다 김대중이 집권해서 영호남의 균형을 잡았다는 개소리도 서슴치않고 한다.
도요다 김대중은 도요다 광신도와 향우회족의 영원한 영웅일 것이다. 도요다 김대중이 집권하고 나서부터 호남계 인사들이 많이 요직을 차지한 것도 사실이고 음지에 숨어있던 각종 민주화운동을 가장한 빨갱이들 역시 민주화운동 가산점이라는 명목으로 각종 공무원과 공기업을 차지한 것도 사실이다. 김대중 측근가신들의 한탕 해먹기성 정치비자금 챙기기와 한탕성 나눠먹기로 국가경제와 정치는 엉망이 됐고 경기회복은 한참 뒤로 미루어지게 됐다. 게다가 영남 지역편중 인사를 말하면서도 도요다 정권의 호남편중인사로 다른 지역 출신자들의 불만을 산 것이 사실이다.

도요다 광신도와 일부 호남인들은 절대 김대중 이외에 다른 대상을 수용할 의사가 없는 듯 하다. 그들은 억지 지역감정론을 만들면서도 보편적인 대한민국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비슷한 정치사상, 세계관, 사회관을 갖기를 거부한다. 향우회족과 도요다 정치광신도들은 전국민이 도요타 다이쥬 김대중을 숭배하고 도요타 다이쥬 김대중을 광신해야만 된다고 생각한다. 미쳐도 이렇게 미칠수가 있을까.
그들은 김대중을 믿고 김대중을 숭배하고 김대중을 칭찬하지 않으면 무조건 영남패권주의, 영패로 몰아간다. 이것부터가 자유민주주의적 가치관과는 맞지않는 그릇된 것이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개인의 사상과 이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도요다 김대중을 숭배하고 김대중에 안 미치고 환장하지 않으면 영패가 된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도요다 다이쥬라는 인간을 숭상하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악의 축으로 사람을 몰고가는 것이 제정신달린 자들이 할 짓인가. 도요다 다이쥬가 절대선인가. 도요다를 숭배해야만 제정신인가.

자신이 존중받기 바라는 만큼 타인이나 제3자를 존중해야 된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는가? 타집단이나 다른 사람이 존경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나 존중도 없이 자기 자신들과 김대중만이 존중받고 대우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도요다 슨상 광신도와 향우회족은 다른 사람이나 대상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 김대중광신도와 호남인들은 기본적인 예의도 안된 추악스러운 이기주의자들인 것이다.
박정희에 대한 근거없는 모함은 만인의 분노를 자아내게 만든다. 박정희에 대한 호남인들과 김대중광신도들의 행동을 살펴보면 제3자가 보기에도 분노하게 만든다. 그들은 이것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아니다. 저 뻔뻔하고 추악스러운 호남인과 김대중광신도들은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지도 모른다. 어떻게든 박정희를 깎아내리고 깔아뭉기기 위해서 김대중을 지나치게 띄우고 미화하기 바쁘다. 여기에서 좌파들과 갈라진다. 노빠 등 좌파들 중에도 반김대중 성향의 노빠 좌익들은 김대중 대신 장준하나 김영삼을 내세우기도 하는 것이다. 더 이상 김대중을 미화하고 숭배하지 않자 도요다 김대중광신도와 호남인들은 노빠들 마저 영남패권주의로 몰아가면서 배척하고 있다. 옆 집의 자화자찬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지만 어처구니 없는 노릇이다.
그들은 한때 박정희가 다카키 마사오라는 창씨개명 외에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창씨개명을 썼다고 주장한다. 이는 골수 김대중 추종자인 문명자의 내가 본 김대중과 박정희, 조희연의 박정희와 개발독재, 백무현의 만화박정희, 기타 강준만의 책들, 정운현, 최상천 등의 삼류 잡서들을 기초로 한다. 박정희 유가족은 조만간 이들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으면 한다. 오카모토 미노루(宮本剛)는 박정희의 이름이 아니라 유감스럽게도 박정희의 대구사범고등학교 시절 기숙사 사감인 6급 공무원의 이름으로 드러났다.

박정희의 만주보병8사단 복무 중에 연대장들 중에도 오카모토라는 이름의 장교가 있었는데 이것까지 오카모토라는 성씨를 가진 인물이 묘하게도 박정희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에서 착안했는지 박정희가 일본육군사관학교를 편입한 뒤에 오카모토 미노루로 창씨개명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조직적으로 유포해 왔다.
1944년 일본육군사관학교 졸업때 생활기록부에도 박정희는 다카키마사오 高木政雄으로 기록되었고 보호자는 다카키토히로(高木東熙 : 그의 맏형 박동희) 로 기록되어 있는데 언제 오카모토로 개명했다고 난리치는 것인가. 상식적인 인간이라면 이런 허위 음해성 거짓말로 사람을 깎아내리는 짓은 할수 없는 것이다. 오카모토 미노루가 박정희의 대구사범 기숙사 있을 때 사감이었다는 것은 김대중 광신자와 향우회족의 이런 치졸한 음해에 맞선 네티즌들이 밝혀낸 사실이다. 도요다 광신도와 향우회족의 추악한 음모의 진실이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밝혀진 것이다.

지역감정을 박정희 탓으로 돌리는 것 역시 전형적인 김대중 광신자들의 술책이다. 박정희와 지역감정이 뭔 상관이 있던가? 지역감정을 박정희에게까지 떠미는 것은 도요다 개대중 광신도들의 억지이다. 향우회족과 도요다광신도들의 억지성 궤변은 70년대 선거철 지역감정론이다. 이효상 박사는 한번도 호남사람 찍지말고 영남사람 찍어야 한다는 발언은 한 적이 없다. 6대 대선때 찬조연설에서 자랑스러운 신라의 천년고도에서 태어난 신라임금님의 후손을 대통령으로 보내드립시다 라고 한 짤막한 발언이 전부다. 이때는 아직 김대중도 김영삼도 정치중앙무대로 나타나기 전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지역감정은 관련이 없다. 박정희 생존기간의 선거관리위원회의 대통령 선거나 지지율 결과를 보더라도 전라남도가 경상남도보다도 박정희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음이 그것을 반증한다. 진짜 지역감정의 시발점을 논하려면 야당의 수권을 놓고 벌인 김영삼과 김대중의 갈등에서 지역감정이 비롯됐다고 해야 바른 답이 아닐까?

지역감정의 원인은 김영삼과 김대중의 싸움에서 비롯됐다. 윤보선과 장면이 정계무대에서 퇴장한 70년대부터 그들은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신민당의 대표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며 갈등하였다. 1980년 광주폭동 당시에는 일시적으로 협력하는 듯 하더니 85년부터 김대중과 김영삼의 갈등구도가 나타났고 86년 통일민주당 대통령 후보자 경선에서는 최고조에 달했다. 1987년 대통령 후보자 경선에서 패한 김대중이 자리 양보를 원했으나 김영삼측이 받아들이지 않자 김대중이 4자필승론(대구경북과 강원은 노태우, 부산경남은 김영삼, 충청권은 김종필이 차지하면 자신이 호남과 수도권을 아울러서 차지한다는)을 내세우면서 통일민주당 경선결과에 불복종하고 87년 11월 평화민주당을 창당해서 나간 것이다.
경선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김대중이 통일민주당을 탈당해서 나간 87년 11월부로 김대중과 김영삼의 갈등은 지역감정이나 지역갈등으로 고착화됐다. 박정희는 고사하고 최규하나 전두환, 노태우조차도 지역감정과는 아무 직간접적 관련이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1990년 3당합당으로 민자당과 통합한 김영삼에게 돌을 던지는 것은 웬말인가. 지역감정의 원인을 먼저 제공한 것은, 경선에 불복종하고 먼저 탈당한 김대중이 아닌가?
지역감정을 전두환의 광주사태 진압이라고 우기는 것 역시도 억지다. 80년의 광주사태를 지역감정 옹호론에 대입한다고 쳐도 광주, 전남지역에 거주하거나 광주, 전남에 주둔한 부대의 BOQ에서 거주하던 군 간부출신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5월 18일 새벽에 병기고 탈취사건이 발생하자 바로 구성된 계엄군의 사령관 정웅 소장은 광주 출신이고 평민당 김대중 당에서 국회의원까지 역임한 사람이다. 정말 지역감정이 있었다면 31사단이나 32사단 등 계엄군 소속 간부들이 어떻게 평민당 공천으로 국회의원으로 나올수 있었을까?

도요다 김대중 추종자들은 광신도들이다. 그들은 광신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대 그드르이 입으로는 도요다라는 놈의 결점이나 오점을 말못하지 않던가. 그 흔한 홍삼트리오의 사과박스 사건도 함구하고 임동원 권노갑의 정치자금, 정몽헌을 죽음으로 몰고간 비자금 사건에 대해서도 그들은 언급하지 않으니, 김대중의 인생역정이나 정치행보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점이나 결점을 한마디라도 말하면 그들은 죽는 줄로 착각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대우그룹이 김대중에게 정치자금 헌납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에 억울하게 희생당하고, 그 계열사들마저 더럽고 추악스러운 김대중 일당에 의해 국제투기자본에 팔려간 사실은 기억하는가? 같은 수법으로 반도체기업 하이닉스, 건설사 극동건설, 쌍용자동차, 은행인 외환, 제일, 동화, 국민은행이 줄줄이 GM이니 론스타니 하는 외국 투기자본으로 팔려나갔다. 쌍용자동차는 중국 상하이자동차에 팔려나가는 수모까지 겪었다. 이모두가 김대중 매국도당의 구조조정 핑계로 국내 수출효자기업, 유망산업체에 공적자금을 투입해 주가를 하락시키고 투자자를 감소시킨 뒤 외국자본에 팔아치운 것이다. 김대중과 그 휘하의 경제전문가를 사칭한 이헌재 등은 한국 경제를 제대로 파탄낸 매국노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슨상 광신도들에게는 아량이 없다. 베풂이라는 것이 없다. 오직 받고 인정받고 대우받기만을 원하는 것이다. 김대중 광신도들과 일부 호남인들은 절대 전두환을 용납하지 못한다. 전두환이나 박정희는 고사하고 김영삼을 포용할 아량조차도 없다. 김영삼 조차도 못받아들이는 개쓰레기들이니 노무현 역시도 5년동안 이용만 하고 단물만 빨아먹다가 퇴진하니까 토사구팽식으로 버리는 것이 아닌가. 김대중 못지않은 민주투사 김영삼 조차도 인정 못하나? 그렇게 김대중이 절대선이고 절대지존이고 무오진리인가? 치졸하고 비열한 광신도들! 소심하고 속좁고 썩어빠진 광신도들이여!
너희같은 자들은 백번 노력해도 99번은 불평불만할 개종자들인데 어찌 지역통합이 가능하겠나? 김대중 광신도와 일부 호남인들 비위 맞추느라고 다른 지역의 애꿎은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혀야 하는지... 김대중 광신도와 일부 호남인들이 그렇게 대단한 자들인가?

영패는 없다. 영남패권주의는 없다. 결국 김대중 광신도와 일부 호남인들의 바람이란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출신 김대중이 전국적으로 영웅으로 숭배받고 존경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가 숭배하는 김대중이 대단한 인물이니 너희도 믿고 숭배하고 받들어라. 일종의 지역이기주의이다. 지역이기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김대중을 숭배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영남패권주의자로 낙인찍는 그들만의 이중적이고 해괴한 가치기준과 잣대가 그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김대중이 절대선이고 절대지존에 무오진리라도 되던가? 폐쇄성과 배타성 이전에 생각을 하면서 사는가 의심스럽다. 그대들은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일까?
다시 말하지만 영남패권주의는 없다. 영남패권주의가 성립하려면 경상도도 경상남북도가 똘똘뭉쳐서 박정희와 전두환에게 몰표를 보냈어야 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랬던가? 3당 합당이전까지만 해도 민주공화당, 민주정의당 지지층과 신민당, 통일민주당 지지층이 엄연히 구분되어 있었다. 영남패권주의란 허상이다. 영패는 없다. 영패가 어디서 생산되는 조개껍데기의이름일지는 몰라도 한국에는 영패는 없다. 영패라는 허상은 오직 김대중과 그 잔당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한 허위 지역감정의 유령으로 존재했을지언정 영남패권주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