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윗 글은,김성균 너가 쓴 글이지??

==조선일보 기사중에서;;한국의 석유화학, 중국에 밀려 경쟁력 잃을 위기라는데…
각국은 국가 잠재성장률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 한국만 역주행? "대통령이 애타게 기원하니까 야당이 일부러 더 애먹이고 있다"

우리의 왈;
이런 더러운 짓을 예사로 일삼는게 야당 민주당이다.이들 대부분이 종북이다..종북세력들은 이 나라발전 가로 막는 짓을 한다. 이들은 국정운영 제대로 하지 못하게 발목잡는 것이 이들 민주당좌익들의 목적이다.이런 반 국가적 행위를 모르는 벙신 국민들은 " 맨주당"하면 우아,,,,우아 ''' 라고 아우성치며 표를 몰아준다. 아우성 소리는 전라도가 제일 크다. 3류급 국민이다.===야당 민주당좌익들은 북한에서 시키는데로 국정 발목잡아 이 나라 발전 가로막고 이 나라 국민들을 못살게 하기 위해 계략하는 정당임을 알아야 할것이다.지식인은 이 말을 쉽게 이해한다.그러나 맹신만 하는 전라도 유권자들은 알아 듣지 못한다,,,그들은 과연 3류 밖에 안되는 건가??? 그러면 이 나라 국민되는거 포기 해야지 !! 이 나라가 발전하려면 무능한 국민은 철저히 무시되고 배제되어야 한다. 
무식이 사람잡고 나라 망치거던``````````이 글이 이해 안되어 죽어도 "호남" 민주당"지지 고수 해야 겠다는 사람은 정말 무식하거나 아니면 틀림없이 좌익세력이다.
 
추고; 이 글을 지역감정 부추기는 글이 아님니다...김대중 숭상일변도에서 벗어나 참다운 한국인이 되어 줄것을 바라는 취지의 글입니다.

대방장 최모 세

=사이버 대통령 홈페이지;
<

http://www.cyberpresid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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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성균, 너가 10년전에도 후암동 운운 했는데,,지금 다시 후암동에 너의 이름이 " 대통령"이라고 등제되어져 있다고 너가 글을올리고 있는데,,소가 웃을일이지만,,,,내가,후암동에 조회 해 볼테니,후암 몇동이냐?? =========

====대방장(방장), 사이버대통령 직분은 수많은 네티즌들이 나의 게시판에 대한 열성과 철학을 높히 평가하여 추천, 인정해준 닉네임이다. 자칭이 아니다.이 증거를 과거 경찰과 법원에도 제출하였고 그들은 수긍하였다.그럼에도 아직 정신이상자로 오인 받을 짓을 하고있는 김성균은 날더러 자칭 사이버대통령"이라고 폄하,속을 뒤집고 있다.이 속 뒤집는 것은 그가 죽기전까지는 계속될것이고 그는 그만큼의 업을 쌓게 되는것이다.나쁜업을 쌓은자는 후생에서 그 만큼의 댓가로서 정신병자 내지 불구자 등이 되는 것이다.이는 상식이다.
 =======아래 내용의 글을 쓰기가 좀 내키지 않지만 사건규명을 위해서는 나,대방장으로서 어쩔수없는 일이다.
... 정신이상자로 오해받고있는 김성균이가 자작해서 게시판을 더럽히고 있고 부추연에서는 이놈의 글에 조회수 올려주며, 편을 들고 있다.
또한 이미 아양 잘 떨기로 이름난 장애인 김성균이가 "부추연에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쓰서 아부를 하니 부추연에서는 입이 헬레레 이 글에 조회수 엄청 올려주며 부추연 자신이 정의와 불의의 개념을 잊어버린양 행동하고 있다. 10년전 부추연"사이트에서 일어난 불의한 네티즌 김성균의 행동을 수수방관하여 내가 법정재판에서 억울하게 당하였다.아직도 부추연은 김성균의 정신이상적 추태를 지속적으로 방관하고 편들기 함으로서 불의한 자를 양성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부추연이 이런 가치 밖에 지니지 않았다면 차라리 문 닫을 것을 권유한다.더 이상 모든이에게 패 끼치지 말고....
 
====1항=====
 또한 김성균이가 글을 쓰기를; 대마도는 우리땅이라고(마치 애국자가 된양) 글을 쓰 놓고는,,,,,,,나의 애국충정의 글에 대해서는 비하,방해 댓글 올리는 이중인격자 정신병자 취급받는 김성균이다. 옛날에도 이런 못된 짓을 하드니, 지금 다시 그 못된 버릇을 부추연 사이트에서 되풀이 하고 있고 부추연에서는 이 사람의 글에 조회수 엄청 올려주고 있다.
=============얼마전 부터 부추연에 다시 나타나 말썽 피우는 사람은 김성균 자신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지만,그러나 너는 김성균이다. 증거; 너는 정신이상자 처럼 나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추연사이트를 비롯한 다른 사이트에 퍼뜨려 놓고서,법정에서 발뺌하고,법관들은 장애인 김성균이가 거짓말로서 떼를 쓰니까 으아해 하고),,.또 너는 꼭 정신이상자처럼 "노무현 살상하라" 고 부추연 사이트에 도배해 놓고서 발뺌하고...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바로 김성균임을 내가 폭로를 하니까,지금 나타난 사람은 김성균 자신이 아니고 다른사람이라며 거짖말하고. 그러나 너는 나의 세례명 "모세"이름을 두고 약 10년 전과 똑같이 시비걸고 있지를 않는가. 다시 강조하지만, 너는 거짓말 잘하고,아양 잘 떨고, 떼 잘쓰는 장애인 옛날의 그 김성균 그 자체이다.이런 인간이 우리 네티즌들 위에서 군림하고 싶어 필명 "대통령 이름 쓰서 자기자신의 오만함을 표출하자 여러 네티즌들은 이를 못 마땅히 여겨 시정할것을 권고하니 말을 듣지를 않고 있지를 않는가. 이러한 부당한 사실을 시정할것을 권고하고 게시판의 질서를 바로세우고 게시판의 권위향상을 위하여 앞장서는 것이 나,대방장의 임무중의 하나임을 강조해 둔다.
 
=====================2항 =============
--위에서 자칭 "대통령"이라는 인간의 본 이름은 김성균(장애자).우리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호의적이라는 빌미를 내세워 막무가내다,장애자가 되는것은 자기가 전생에서 도둑질,살인,강간등 나쁜 업을 많이 지어 이것을 탕감받기 위해서 장애인이 되는 것인데,우리사회가 이를 모르고 장애인에 대해서 너무나 호의적이다. ,심지어 장애인 자기가 잘못해 놓고도 법원의 동정을 얻어내어 자기가 승소하는 패단을 낳기도 한다.
약 10년전에 자기가 대통령 이라면서,자기를 따르지 않을경우 우리 네티즌들은 "펄펄 끓는 가마솥에 넣어 죽임을 당할것이다"라고 협박했다. 이때 나는 이미 네티즌들로 부터 대방장,사이버대통령 추천,임명받은 상태라,내가 앞장서서 그가 우리를 가마솥에 넣어 죽이겠다'는 협박에 앞장섰다. 이를 지켜보던 네티즌 박상협씨가 장애인(김성균)에게 "너의 애미는 양갈보다"라는 논리를 질서정연하게 펼쳤다.나는 이 글을 퍼 옮김 하여 
나와 박상협씨가 김성균(장애자)에 의해서 법정에 고발당했다. 실력도 철학도 남에게 뒤쳐진 김성균 자신이 자칭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쓰서,은근히 네티즌위에서 군림하고져 하는 더러운 오만된 심보를 정의정신에 가득찬 우리의 정의정신은 이를 방관하지 않았다. 또 우리네티즌들을 가마솥에 넣어 죽이겠다고"협박하여 정의의 네티즌이 이에 대항하여 참고 또 참다가 '너의 애미는 양갈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어찌 법정에서는 정상 참작도 없이 장애인 봐 주기식 일변도로, 사실적으로 무고한 우리들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준단 말인가?? 정도를 벗어난 막무가네식 법원,장애인 봐주기식 법원 판결에 의해서 나 최모세 대방장은 30일간의 노역과 100만원의 벌과금을 물었다. 억울하게도 박상협씨도 당했다....장애인 자기의 무법적 반사회적 행위를 스슴찮게 저질러 놓고 어찌 이를 바로 잡고져 애쓰던 우리가 당해야 한단 말인가? 이 사회와 한국법원은 정당성을 저울질할줄 모르는 무지막지한 집단이란 말인가? 하기야 한국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만,,,,
10년이 지난후 이제 김성균이가 다시 나타나 사회적 관행도 무시한채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칭 대통령 이라며 우리들 위에서 군림하고 싶어 안달이다.이 사회는 정의와 불의를 논하는 사회인줄을 모르는 무식인간 그 자체라 하겠다.이런게 감히 게시판에 들어와 우리들과 같이 놀려고 하니,,게시판은 눈먼 병신들이 관리하는 곳인줄로 아는가 보다.
우리가 게시판 질서를 지키고 잘 보존해야 하는 것은,게시판을 통하여 신문기사,정부기관들의 참고자료가 되어 때때로 우리사회 쇄신과 발전에 초석이 되어 왔고 또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부추연 게시판(불의자를 옹호해 주는 게시판)은 과연 사회에 기여하는 그러한 게시판인지 의혹을 갖지않을수 없다..
정상적인 게시판은 무질서,혼탁 등으로 인하여 권위상실 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우리스스로 게시판의 질서와 인간으로서 양심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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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를 부추기고 비양심가적 행동을 예사로 일삼는 무지막지한 인간은 우리사회로 부터 영원히 강제 추방 되어야 할것입니다.
 =="부추연"사이트가 불의한 행동을 수수방관하여 10년전에는 내가 법정출두로 억울하게 노역과 거액의 벌과금을 물어야했고 또한 이 사이트가 현재도 지속적으로 불의한 자를 양성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자성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대방장 최모세 씀

사이버 대통령 홈페이지;
f="http://www.cyberpresident.com" http://www.cyberpresid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