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이 자기가 공범자로 몰리니 존나 열받아서 운영자멜
달라고 아무리 떼써도 영지니가 안줘따카던데
결국 논객은 운영자멜 받지도 못하고 영지니가 비번 모른다고
대충 넘어갓다카던데
니 창회원 아니지 근거 없는 소문이나 만들어 퍼뜨리고
여비냐? 여비같은디 왜냐면 여비는 독해력이 떨어져서
남이 무슨소리하는지 지가 쓰는 말도 잘 모른다카던데
그래서 작년 운영진중 고상한 한 분께서 여비에 대해서
이렇게 말햇다카던데
여비는 난독증이다 글을 잘 못읽는다
절대로 상대하지 말고 그냥 달래라
메일 처먹은건 영지니지 논객이 아니란다
불쌍한 음해자야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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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는 전운영진을 비롯해
창클에 관련된 일까지 모두
다 자세히 알고 있는 여자다
그럼으로서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는 운영진이나 회원들은
안티여비를 결성하는 것이다
과연 안티여비를 결성하는
무리들이 몰아 가는 여론이
맞는 것일까가 난 의문이다
창사랑에는 회색분자들이
암약하고 응집력이 대단함을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대표에 나오겠다고 공언을 한
논객도 가증스러운 인간중 하나다
자신들의 드러난 얼굴을 안티여비로
위장하여 또다시 창사랑을 장악해
보려는 저들의 행동력에
또다시 창사랑은 저들의 손아귀에
들어 가고 말 것이다
난 여비라는 사람이 저들의 술수에
말려들 여자라고는 보지 않는다
내가 그간에 보아온 여비는
무서운 것이 없는 창사랑의
회색분자들에게는 염라대왕같은
존재다
그러므로 저들은 창사랑에서
여비퇴출을 공작하고 여론몰이를
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미기는 여비하고 친한 것 같지만
그리 생각이 같지는 않는다고 본다
미기는 많은 사람들 하고 교류가
이루어 지는 사람이라고 보여진다
그 좋은 예로 창사랑의 여비삼총사인
여비,사주,라다가 미기의 글에 덧글도
안›㎢?br>
미기는 언제나 분란의 중심에서
있었는 사람이라고 보여진다
논객이 대표에 나온다니 환영한다는
글을 보면 미기의 이상한 행동에도
난 의심을 해 본다
논객이란 자는 부정선거에 깊이
개입한 운영자와 같은 운영진이었는
사람이다
창사랑메일이 자기 개인것이라고
무작정 가져가서 증거인멸을 해버린
공범자라면 공범자인 야비한 놈이다
그런 자가 창사랑 대표에 나온다해도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 창회원들은
이제 꼭뚝각시들만 남았다
창사랑의 회색분자들은 여비의
존재를 없애기만 하면 아무도
정면도전장을 내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안티여비가 결성이 되었고
안티여비로 여론을 몰고 가는
것이다
쌈와이가 여비에게 케오패당하고
논객도 케오패를 당할 것이다
쌈와이가 마스타키를 강제로
빼앗긴 이후에 라다는 얼굴도
안내민다
사주와 여비도 주춤한 상태다
창사랑에서 쓴소리하는 일당은
여비,사주,라다 이 삼총사다
이들만 창사랑을 버린다면
창사랑은 이제 저들의 손에서
다시 놀아 난다고 본다
지금 안티여비로 여론몰이를
하는 자들의 목적은 그것이다
안티여비는 열명도 안된다
다만 다중아이디로 집중적으로
저들은 여론몰이를 해나간다
안티여비가 많은 줄 착각하지
말았으면 한다
지금 창사랑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삼십명 남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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