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한반도 분명한 운명...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전쟁을 준비하자!)**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서 이처럼 복잡한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걱정하며 염려하지 않는 사
람이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막연한 염려만 했지 정확한 상황파악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요 며칠 사이에 막연
하던 문제들은 명확해 졌다.
한반도의 운명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코드가 며칠 전에 대통령의 말에서 나왔
다.
1. 첫 번째 코드는 노무현 대통령이 한총련을 합법화하자는 말이었다.
"언제까지 한총련이 불법단체가 되어야 하느냐? 우리가 이념의 폭을 넓혀야 한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말이다. 한총련이 무슨 단체인지 알지 못해서 이런 말을 했다면 그는
순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동시에 그는 대통령 감은 아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운동권을
도운 변호사로서 한총련이 어떠한 단체인지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임으로
우리는
노 대통령이 분명히 한총련이 이 땅을 적화를 돕고 있다는 실체를 다 알고 있지만
그 같은 말을 했다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다.
그럼으로 노 대통령은 북한과 손을 잡고 이 땅의 공산화를 획책하고 있다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다.
. 왜냐하면 한총련은 북한의 제2노동당이라는 말을 듣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해
명을 해야 할 것이다. 즉..
"한총련의 합법화"는 자유민주 사회를 바탕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도 한총련은 아직도 주한미군 철수와 보안법 철폐를 목청껏 외치고 있다.
세상을 모두 물질로 보는 북한의 공산주의자들과 김정일의 모습이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
직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더 격한 적화의 마수를 이 땅에 뻗치며
겉으로는 거짓말과 온갖 화해 제스처를 써 가면서 사기꾼심보를 가지고 핵무기를 개발하고
또한 미숙한 김대중 대통령이 금강산 관광등,, 화해하자고 퍼준 달러를 가지고
굶어죽어 가고 있는 북한의 주민들을 위해 쓰기보다는 김정일 그 자신의 쾌락과 안락을 위
해 썼다, 또한
각종 신무기들을 사들여 이땅의 평화를 위협하며 이미 밝혀진 수원의 땅굴등으로 이땅을
호시 탐탐 노리고 있는데...
이런 긴박한 현실에서 한총련 합법화라는 것은 이 땅을 몽땅 김정일에게 내여 주자는 것과
별반 없는 것이다. 어찌 이런 사람을 국민들이 뽑았는가 난감할 뿐이다.
모두 다 지역이기주의로 또는 순간적인 선전, 선동으로 국가가 망하는 줄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지역과 나에게 이익을 준다니까...... 이기심에 가득차서 잘못된 선택을 한 국민들도
책임이 있는 것이다.
나라가 어려워져서 고생을 해도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선택을 한 국민들이 함께 고생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애통한 일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노무현 대통령은 대선전에 말하기를 "실수로 주한미군 철수운동에 서명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고 주한미군은 남아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것이 지금 와서의 말과 비교해보면 모두가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의 말은 신
뢰할 수 없다는 것이 한총련 합법화에서 명약관화하게 드러나고 있다.
왜냐하면 한총련의 노선은 바뀌지 않고 지금도 북한의 선전 선동인 주한미군 철수를 앵무
새처럼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침은 바로 노모현 대통령이 옛날에 주한미군 철수를 주
장했던 외침과 같기에 그는 스스로 그의 속뜻을 들켜 버린 꼴이 되어 버렸다.
한총련의 근본적인 그무엇도 바뀌지 않았는데 합법화하자는 것은 주한미군 철수를 이루
자는 말과 같은 소리이고 보안법을 없애자는 말과도 같은 소리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이여...
이 나라는 벌써 악당 김정일에 대해서 힘을 잃은 지 오래이다.
지난 김대중 시절 5년간 간첩을 한 명도 잡지 않아서 지금 사회 지도층과 군대 곳곳에 그
들이 침투해 있고
이 나라의 방송국들도 균형을 잃은 지 오래고, 또한 김정일 대남 선전과 동일한 내용을 방
송하는 곳도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2. 또 하나의 코드는 "이라크 전쟁이 명분은 없으나 실리 때문에 파병을 해야 한다"는 말
이다.
참으로 통탄할 말이다.
이 나라의 양심과 논리는 모두 죽었는가?
파병을 하려고 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집권층은 명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실
리를 위해서 우리가 파병해야 한다고 했다.
진정 명분이 없고 악한 전쟁이라 생각한다면 아무리 미국이 뭐라 해도 우리는 파병하지 않
아야 한다. 그것이 정직한 사람이 마땅히 할 행동이고 용감한 자가 취할 수 있는 태도이다.
하물며, 한 나라의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닌 것이다.
그 말속에는 나는 비겁한 사람이고 또한 이를 강요하는 미국은 더 나쁜 놈들이라는 의미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다.
참으로 미국이 들으면 웃을 일이다. 아무 명분 없는 전쟁을 악마의 모습을 하고 미국이 치
르고 있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부시 같으면 오히려 그러한 파병결정을 싫다
고 보이콧 시켜 버리겠다. 미국은 우리에게 천사가 아니다. 우리 멋대로 말하는 것들을 조심
해야 한다.
그런 단세포적인 사고는 평소 노대통령이 노동문제나 북한의 정치문제의 글들을 몇천편 신
문에 기고 했지만 북한의 인권과 탈북자에 대해 한편의 글도 쓰지 않았다는 대선전 조선일
보의 통계에서 이미 그의 사고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말 한마디에 천양 빚을 갚는다고 이들의 말을 듣고있는 미국이 파병을 받으면서도 마음이
좋지 못할 것이다.
악한세력(미국)을 도우러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억지로 온 군대와 어찌 마음을 합쳐 전쟁
을 수행할 수 있겠는가? 어찌 그들을 믿고 적들을 칠 수 있겠는가? 전쟁은 마음이 맞아도
쉽지 않은 것인데....오히려 스파이 취급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할 것이다.
또한 파병되는 우리의 군인들의 마음은 어떠한가? 대통령이 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으니..
그들은 돈에 매수된 용병들처럼 아무런 동기부여나 사기 없이 마치 살인청부업자의 심정이
들지 않을까?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왜 명분이 없는가? 인간의 가치가 소 돼지만도 못하게 취급되는 그곳에 진정한 인격이 살
아 숨쉬는 곳으로 만들려는데 왜 명분이 없는가? 참으로 노대통령의 사고의 단편성을 명확
히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는 남을 함부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부시와 그 집권층들이 저들의 이익이 아니라 온
전히 이라크 국민들의 처참한 상황을 보고, 또한 후세인의 악랄한 생활을 보고 정의감에서
전쟁을 치른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저들이 하나님 앞에서 양심의 한치의 부끄럼도 없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저들의 순수함을 말 한마디에 짓밟을 수 있는 자격을 누구에게라도 받았다는 말인가?
미국민들의 70%가 전쟁을 지지한다고 한다. 전쟁을 지지하는 미국인들이 김정일과 후세인
과 같이 양심이 마비된 자들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보
듯이
전쟁 자체는 비극이지만 계속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치르는 전쟁도
마땅히 있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순수함은 신과 같이 완전하지 않기에 어느 정도의 모순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선입견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앞서가서 남을 정죄하는 것은 진정
엄청난 오류에 우리를 빠뜨릴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시민단체들과 일부 대학생
들 특히 똑똑하다고 하는 서울의 일류대생들의 행태를 볼 때 이들이 초등학교는 제대로 나
왔는지 의심이 간다. 아니면 김정일에게 철철이 매수 당한 자들처럼 보이는 것은 비약이 아
님을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국민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것이다.
그리고 이라크에서 고려해서 생각 할 것은 ...
우리가 정의로운 행위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그 나라 국민들이 다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
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권력을 잡고 있는 자들이 협박할 수도 있고 또한 오랫동안 폭정에서 세뇌되어
김일성이 죽었을 때 울고불고 했던 북한주민들이 모습처럼
생각이 금방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전체를 보지 못하는 그들을 언제
까지 그냥 놔두는 것은 자유와 정의를 사랑하며 이 땅에 사는 사람으로서 진정 책임회피이
고
또한 과실치사이다.
이라크 전쟁에서 보듯이
일부 언론에서 아랍세계의 관점이라고 하여 미국 전쟁을 비난하는 논평이나 화보를 많이 내
보내고 있다. 참으로 의도적일 수밖에 없는 이런 행동들을 어찌 얼굴을 가리지도 않고 하는
지 알 수가 없다.
아랍 국가들 중에서 인권에 관해 떳떳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국가가 몇 군데나 있는지 이들
이 알고나 있을까? 또한 많은 이슬람의 국가들이 왕정이라는 사실을 한국인들은 알고 있어
야 한다.
돈 많은 사람은 4명의 부인을 둘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결혼을 생각 할 수도 없는
현실 속에 사는 이들에게서 진정한 인권을 기대하며, 균형된 시각이라는 명분으로 미국의
관점보다는 이들의 관점을 대서특필하는 모습이 너무나 가증스러워 보인다. 또한 전쟁에 찬
성하는 국가들도 있는데 반대하는 국가들의 방송이나 말들을 내 보내는 의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한가지 목적밖에 없다. 단지 반미감정을 불러 일으켜서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자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사법부도 아니면서 한총련 합법화라는 의제를 정면으로 들고 나온 것과
지금의 상황들을 면밀히 검토해보면 분명히 이 모든 것의 실체를 알 수 있다.
결론은 무엇인가?
결론은 이 땅의 공산화이다.
그가 첫 당선소감에서 이제 7천만국민이 하나되어 나가는 시대를 맞이했다고 하는 말에 온
몸에 섬뜩한 공포가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서히 속내를 감추어 적화되어 가는 이땅의 모습을 바라보며 참으로 눈물로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크리스챤이기에 성경말씀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악한 자를 선하다. 선한 자를 악하다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찐저"라는 말씀이다.
지난 5년간 이 나라의 대통령이 악한 김정일을 선하다고 표현해 왔다. 그리고 많은 돈들을
그에게 갔다가 주었고 결국 악한 김정일을 그것으로 백성들을 먹여 살리기 보다는
자신의 쾌락과 또한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신무기들을 사들였다.
참으로 섬짓한 짓들을 이 땅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했다.
그리고 지금도 껍데기만 바꾸었지 별반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땅굴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그것을 아무 방송에서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마치 지하 케이블을 묻기 위해 통신공사에서 땅을 파고 있는 것처럼! 별 반응이 없다.
위기에 처한 조국의 백성들이여 이제 일어나 정신을 차리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 의해 이 땅이 피도 눈물도 없는 자들에 의해 빨갛게 물
들어 가고 있다. 전교조 등에 의해 우리 자녀들이 자신도 모르게 공산주의가 되어 가고 있
다.
이제 우리의 자녀들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 죽임을 당할 날이 멀지 않았다.
정말도 눈을 바로 뜨고 우리 자신의 할 일이 아무리 많지만 나라를 위해 시간과 돈을 낼 시
기가 된 것이다.
3. 노대통령이 진정으로 생각을 고치고 사태를 바로 잡지 않는다면 경제파탄과 전쟁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지금의 정부가 미국공조 운운하면서도 반미운동을 더욱더 부추기고 있는 것을 이미
미국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미국이 점령군이고 또한미국이 지고 있는 듯이 보도하는 방송이나
일부 어용 시민단체들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온갖 나쁜짓을 다 했는데.. 미국이 이것
을 제재한다고 해서 미국을 더 미워하고 미국을 더 오도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되먹지 못한 논리로 똘똘 뭉친 시민단체나 이에 동조하는 이를 방조하는 정부, 그리고 일부
어리석은 국민들이
한가지로 오해 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북한과 사이좋게 잘 지내면 전쟁 없이 통일이
빨리 올 것이라고 하는 막연한 생각이다. 이 생각은 금방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언론에서
는 이런 관점에서
오히려 숨은 좌익과 빨갱이 간첩들의 활동으로 북한의 더 빨리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우
리는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친북 세력들이 이 땅의 여론들을 미국에 대해 더 악화시키면 시킬수록 미국은 북
에 대해 무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현격히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모두다 아는 사실이지만 어제 미국에 있는 한국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의 말에 의하
면 이미 미국인들에게 비상시 행동요령이 이미 다 전달된 상태라는 것이다. 미국 정가에서
는 이미 한국에 대한 동반자적인 기대를 접었다고 하는 생각이 지론이다.
이 상태로 간다면 분명 멀지 않은 시간에 미국은 분명히 한국을 별 의식하지 않고 북한을
칠 시점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대통령 혼자서 전쟁은 없다라고 공언 하
고 또한
뒤에서는 반미정책을 계속하면서 겉으로 미국과의 공고한 공조를 해야 한다고 속여봤자
미국이 모를 리 없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대통령의 전쟁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공염
불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6.25때도 그랬지만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속을 수밖에 없다.
다만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이미 수원까지 파 놓은 땅굴 등으로 북한군이 먼저 나오지 않는
것이다. 북한군에 선제공격을 하기 전에 미군이 먼저 공격한다면 승산이 충분히 있다.
세월의 기약도 없이 김정일 정권에서 또한 저 이국 땅에서 개값에 팔려 가는 우리 동포들의
눈물을 씻어줄 날이 생각보다 빨리 돌아올 수 있다.
결국 하나님은 악한 자들의 지혜에 스스로 빠지게 할 것이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하실 것이다.
지금 극도로 설치는 친북 공산 세력에 의해 결론적으로 그렇게 철천지원수인 김정일 세력이
생각보다 빨리 막을 내리고 북한에서 신음하는 백성들에게는 자유를 아직도 친지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남한 가족들에게 만남의 기쁨을 줄 수 있는 날들이 올 것이다. 그렇게 될 때는
김정일을 추종했던 세력들도 국민들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또한 신앙인의 양심으로 김정일이나 그 모든 좌익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
니라 이들이 바로 분별하고 또한 함께 사랑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한다. 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이 나라의 이 심각한 문제를 미국이나 다른 누구를 원망하고 증오한다고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각자 스스로 진리와 양심 앞에 바로 설 때 하나님의 우리를 도우시고 이 나라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되리라.
그러나 끝까지 악을 선이라고 우기며 상식과 진리를 외면하고 모든 탓을 다른 나라 탓으
로만 돌리고
원망하며 증오하면서 자신은 피해자고 진정으로 정의로운 편인 척하는 자들에게는 너무나
애석한 일이지만 결국 비참한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내 개인적인 판단에서는 반미감정이 앞으로 더욱더 치솟을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
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분명한 것은 이대로 흘러간다면(노무현 대통령이 표리부동하여 생각을
분명하게 고치지 않는 이상) 전쟁은 분명히 일어난다고 하는 것이다. . 그 결과가 공산화가
될지 아니면 행복한 민주사회가 될지 그것은 하나님만 아실 따름이다.
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언제 있을지 모를
전쟁을
모든 국민들이 조금씩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비상시 사용할 것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갑작스런 어려움에 빠져서 고생을 최소한으로 줄
일 수 있는 길일 것이다.
모든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깃들길 원한다.
빼앗긴 들에 봄을 꿈꾸며....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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