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1 12:37:00, 조회 : 0, 추천 : 0
탈레반 무장 세력은 한국인 인질 한 명을 또다시 살해 함으로서 천인공노하는 지탄이 온 세계 양심세력과 지도층 그룹들에서 동시다발로 터져 나오고 있다 .
아세안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한 각국 외무장관들은 탈레반의 무자비한 한국인 인질 살해에 분노를 금치 못 했으며, 중동지역 이슬람국가 연합 회원국 의사회도 무고한 인명 살상은 이슬람 교리에 위반되는 반역 행위라며 경고성명을 내 놓았다.
그외 세계 모든 자유 시민은 탈레반의 극악무도한 평화봉사단 인명살해에 치를 떨며 지켜보고 있다.
탈레반은 이슬람을 믿는 종교집단이면서 어떻게 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말살 하는지...
세계 모든 인류가 이슬람 종교를 경원시 하고 혐오하도록 부추기고 있는 중이다.
더구나 이슬람은 이라크 국내 사정도, 한 국가 같은 국민이면서 수니 시아파로 갈라져서 서로가 서로를 자살 폭탄테러로 무고한 인명을 대량 살상하는 만행은 인간으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이 세상에는 이슬람 종교인만 살고 다른 인명은 다 죽여 없앤다는 사고방식 인가, 뭔 가?
이것이 무슨 종교인가???
차라리 소나 돼지를 때려잡아 죽이는, 백정교(白丁敎)라 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냐?
이런 극악 무도한 세력이 만약 아프칸에서 정권을 탈환하면 과연 그 나라 국민들중 살아남을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런 악마의 세력은 우리도 마찬가지로 발꿈치 밑에 붙여놓고 산다 마는... 하늘의 응보가 가해 지는건 기필코 사필귀정 이다!
그러나 지금 이 극악무도한 세력이 마지막 시한으로 잡은게 (내일 저네들 낮 12시 까지인) 한국시간 오후 4시 30분 까지다.
그러니 지금 시간이 아주 부족하다!
그러나 한국은 '반기문 UN(유엔) 사무총장'이 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나서서 탈레반의 잔혹행위를 규탄하고, 인도주의 행동을 촉구하며, 만약 탈레반이 한국인 인질을 석방해 주지않고 더 이상 인명 살상을 저질면, 유엔 총회에서 반기문 총장 주제로 탈레반 세력이 반인륜 폭압집단이라 규정하며, 향후 탈레반이 정권을 탈취해도 유엔 총회에서 각국으로 부터 정권승인 여부는 절대 부결케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탈레반에 효과적이고 계속적인 압력을 넣는 방법을 취하는게 한국이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최선의 길일 것이다!
최종 시한이 촉박하지만 우리 한국으로선 최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몸부림 쳐야 하고 그 길을 취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적절한 방법이 있는데도 모 TV(ytv)는 민노당 당직자 입에 마이크를 들이대고 시민소감을 토하게 하니까, '정부는 미국의 양보를 얻어내서 한국인 인질사태를 해결해야 하고, 이번 사태가 최악으로 치달으면 그 책임은 전부 미국이 져야 한다'는 단호한 거두절미에 또다시 '남 탓'만 하는 비인간적 무리들 나섬에 아픈 머리가 부서지 듯 쑤신다!
미국도 해결이 너무 난해 하니깐 속수무책 아닌가!
어째서 무조건, 남 탓만 하냐?
미국이 죽으면, 따라 죽을 래???
쓰레기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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