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의 언론조직폭력단
사람이 살면서 가장 억울 할때라고 한다면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누명을 씌울때 일 것이다!
가끔식 신문보도에 보면 억울하게 30-40년 감옥생활을 하다가 누명이 벗거져 출소하는 이야기를 접할때면 권력을 가지고 있는자의 횡포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이것은 세상이야기다.
그런데 한국교계에도 이런 권력을 가지고 이단으로 누명을 씌워 돈을 요구하는 더러운 협잡꾼 일당들이 버젓히 활동을 하고 있다.
소개하자면 바로 최삼경 언론 조직폭련단이다.
이들은 교회와 신앙이라는 언론사를 가장한 언론조직폭력단이다!
우리가 공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생활문제로 인하여 사회적 지탄을 받아 매장당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언론의 힘이고 그 사건이 사실이 아니라면 당사자에게는 어떤 폭력보다 무서운 폭력인 것이다!!
그래서 많은 메이져급 언론사 기자들은 월급 외에 뒷돈을 엄청나게 받아 챙기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일반 대중들은 언론사 방송국, 신문사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공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언론에서 떠드는 내용을 보고 대중들은 그 사람을 정죄하고 무차별적인 공격을 하게된다.
최삼경 언론조직폭력단들은 이것을 노리고 하나님 앞에 신실한 목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여 대중들로 하여금 인식시키며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도대체 누가 그들에게 이단을 정죄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는가? 이것을 묵시하고 받아들이는 교계는 최삼경의 언론조직폭련단과 관련이 있는것이 아닐까? 어떻게 이러한 사건들을 그냥 넘어가며 지금까지 남양주에 빛과 소금교회 담임목사로 교회와 신앙 대표자로써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가? 기막힌 한국교회의 실정인것이다!
신문같지도 않은 교회와 신앙이라는 신문사를 차려 한국교계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금품을 갈취하여 뒤를 봐주시는 어른신들께(?) 뒷돈을 주어가며 지금까지 영위해가고 있는것이다.
거대하게 뒤를 봐주는 교계 어른들이 계시기에 최삼경은 지금도 굴하지 않고 녹취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활발히 활동하고계시다.
삼신론과 월경잉태설이라는 악질적인 이론을 내세워 이단이라고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이란다. 이 얼마나 웃기지도 않은 작태란 말인가?
조직폭력배가 하는짓 그대로 답습하며 방망이만 안들었지 협박하고 돈뜯어내는 수준이 조폭수준이다. 방망이대신 펜을 들어 종이에 갈기는 것이다!
본인이 이단이면서 어떤 잣대로 펜을 휘두른다는 건지, 펜대신 방망이를 들고 설치면 딱 어울릴 것이다.
언론조직폭련단 바로 말 그대로이다!
조폭 두목인 조양은 김태촌의 말년을 보면 온몸에 밴 조폭의 피를 씻지 못하고 더러운 짓을 하다가 말년이 좋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과연 최삼경 언론조직폭력단들도 오랜기간동안 돈의 유혹때문에 죄가운데 있던 자들이기에,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돌아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하나님의 징계가 눈앞에 보여도 그들은 남의 탓으로 돌리며 가려진 채로 살다가 죽지 않겠는가?
by lightson300 (300용사)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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