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새
Subject
빨갱이, 무신론적 사탄의 이데올로기
1. 공산주의는 피를 요구합니다.
빨강색을 도배를 하는 그 사상은
폭력혁명론, 유혈혁명을 부추기며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라고 요구합니다.
가진자 배운자 아는자에 대한 증오를 ƒD임없이 부추기며
지식인, 사장, 주인, 지주에 대해
인민재판과 죽창, 생매장을 하라고 요구하고
반동을 처형하라고 선동합니다.
빨갱이의 사상속에는 증오와 저주, 미움과 원한
복수와 시기등
인간 악의 본성이 가득 들어이으며
이를 부채질하는것은 사탄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사탄은 인간의 마음속에 깊이 있는
죄의 악한 본성들
미움과 살인, 증오 복수 원한 시기 질투를 부채질하여
뺏고 죽이고 미워하고 피를 철철 넘치게 만듭니다.
빨갱이가 가는 곳마다 그래서
피와 죽음과 처형이 가득한바
러시아는 스탈린시대 4300만
중국은 마오쩌똥시대 6500만
베트남 공산화후 1300만
캄보디아 공산화후 303만의 킬링필드
북한의 공산화와 전쟁과 배급중단으로 600만이 죽어나갔으며
쿠바, 이디오피아, 동유럽등은 거지나라가 ‰營윱求?
2. 빨갱이는 유물론을 주장하므로 인간의 감정, 영혼, 정신, 사랑, 가족을
일체 부정합니다.
정신은 육체의 하부조직이라하여
아예 엇는것으로 치고
아무리 수억을 죽이고 죽여도
돼지고기 써는것밖에 안되며
철저한 물질 지상주의로서
세상을 평가해버리고
가족과 영혼과 감정과 사랑을 파괴해버리는
악의 사상이
바로 빨갱이입니다.
3. 빨갱이는 살인의 종교입니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하여
공산혁명,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이루기만 하면
아무리 수억을 죽여도
정당화하고
양심의 가책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독소전에서
러시아는 형벌부대라 하여 대대마다 자살특공대를 조직하였는데
일단 그 부대에 들어가면 독일육군 베어마하트의 기관총과
포탄과 지뢰밭으로 정면 돌격하여
수 천만명이 죽어간바
3000만명의 러시아인이 독소전-러시아 표현으로는 대조국전쟁-
에서 죽어나갔습니다.
오늘 김정일이 300만을 굶겨죽이고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는것은
그가 빨갱이기 대문이며
빨갱이는 사람을 죽여도 아무런 감정이 없기때문입니다.
4. 빨갱이가 가는곳마다 저주와 가난이 일어납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동유럽, 쿠바, 이디오피아
사유재산의 부정과 창의성을 말살하는
빨갱이는 가는곳마다
저주와 가난과 독재와 비극을 만들어내고
살아있는 지옥으로
얼어붙은 동토로 만듭니다.
비옥한 우크라이나 흑토에서 600만이 굶어죽는 사태
중국에서 1500만이 굶어죽는 사태
똑같은 한반도인데도 남한은 풍년이고
북한은 홍수와 가뭄과 300만이 굶어죽습니다.
5. 빨갱이는 사탄의 사상입니다.
이사갈수도 여행갈수도 말을 함부러 할수도 없고
오직 한 미치광이 독재자만 숭배해야하고
안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서
생매장되거나 요덕숭요소에 끌려갑니다.
100명에 2꼴로 감시자가 눈을 번뜩이며
부모와 자녀도 서로 감시하고
믿을수 없게하며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김정일을 아버지라 부르며
탁아소에서 자라납니다.
히틀러 유켄트입니다.
조선시대에도 볼수엇던 악몽과 감시와 숨막히는 공포와 지옥이
북한에서 벌어지는바
북한은 빨갱이와 유교의 막강한 결합입니다.
장자인 김정일이 왕권을 이어받고
김일성에대한 숭배가 가능한 이유는
나이와 권위, 어른을 숭배해야한다는
유교의 상명하복, 위계질서때문입니다.
빨갱이 사상은 절대 우리나라에 통치와 현실의 이대올로기가 되서는 안됩니다.
노무현의 포퓰리즘
복지와 분배, 평등속에 감추어진
모두를 만족시키려하는 사상은
모두를 망하게 할것입니다.
지금 남한은 성장우선 수출과 대기업 우선으로 나아가야하며
노조를 해체하고
먼저 성장을 한 다음
나누어 주어야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키기위해
공공기관을 선심쓰듯 이고저곳에 흩어버려서
집중의 시너지 효과를 무시하고
멀쩡한 서울을 공주와 장기로 옮겨
통일시대를 망치고
수10조를 낭비하며
나쁜 중인 지율이 농간에 놀아나 2조 5천억원을 날리고
천성산 터널을 중단하며
경제성장은 나몰라ㅎ라하고
보안법폐지나 궁리하고
부관참시의 과거사법
홍위병 양성과 전교조 천국의 사립학교법
조선동아 를 죽이려는 신문법
남한의 생존을 근복적으로 망하게하는
미군철수, 반미 친김정일 공산당허용, 한총련합법화
노무현이 이를 추구한다면
그는 반역자이지 결코 진정한 남한의 대통령이 아니며
반역자가 있어야할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교수대입니다.
오늘 남한에 친김정일 반미의 정서가 가득한것은
2000.6.15일의 한 사건에 기인합니다.
5억달러를 김정일에 준 김대중은
그 대가로 정상회담을 따내고
적의 핵개발을 도왔습니다.
잔인한 독재자 김정일은 tv에서 유머러스하고
‹x뜻한 인간으로 조작을 하엿으며
사람들을 속엿습니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은 평화와 통일의 상징이 아니라
반역과 이적행위와 핵개발의 증거이며
그의 목에 걸릴것은 노벨상이 아니라
교수형 밧줄입니다.
그 큰배와 비행기가
선장과 기장의 손과 키와 조종간으로 움직입니다.
만일 지도자가 미쳤거나 악하거나 어리석거나 세 다여서
국민을 벼랑과 망하는길로 몰고간다면
국민이 절단나기전에
지도자를 내팽개쳐야합니다.
만일 선장과 기장이
배와 비행기를
암초와 산으로 박친다면
올것은 승객의 죽음뿐입니다.
만일 운전수가 미쳐서 버스를 벼랑으로 몰고간다면
승객의 창자가 터지고 뇌가 박살나기전에
그 미친놈을 끌어내서 내팽개쳐야합니다.
노무현은 존경과 지지의 대상이 아니라
탄핵과 파면과 경멸의 대상입니다.
남한이 망하는길
반미와 친김정일 친공산당, 친한총련, 친전교조로 나간다면
4800먼 국민에게 올것은
저 북한처럼 지상지옥이 되는것뿐입니다.
2003.2.25 노무현의 대통령취임을 며칠 앞두고
남한의 남부 한 도시에서 어떤 의미심장한 일이 터봄윱求?
미친놈이 대구 지하철에서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러
200명을 태워 죽인것입니다.
만일 지도자란 사람이
남한이 망하는길인
반미 한미동맹 박살, 주한미군 철수, 친공, 친김정일
공산당허용, 한총ㄹ녀하법화 천도, 공공기관 이전
조선일보 죽이기
한나라당 캐내기
반기업 친노조
분배와 평등을 가장한 좌파논리를
끝까지 펼친다면
남한 4800만이 타죽어야할 판입니다.
우리가 라틴 아메리카나
북한이 되야합니가?
만일 미친놈이 기름에 불을 질러 사람을 죽이려한다면
그러기전에
그 미친놈을 끌어내서 업애야합니다.
모두를 살리기위해서
마찬가지로 국민과 조국을 구하기위해서는
악하고 무능하고 어리석고
친공 반미적인 지도자는
지도자로 인정할수 없고
나라오 ㅏ국민을 망하기전에
끌어내서 없애야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다간 모두가 망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포퓰리즘과 선심과 복지와 분배, 평등은
말은 좋으나
나라가 망하는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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