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문이라면 조선,동아, 문화만 봅니다.
냄새나는 빨간 한걸레신문은 돈을 붙여줘도 안봅니다.
우리집에는 그래서 신문이 하루에 세부씩 들어 오지요.
오늘 문화일보 31면에보면
시민단체,공명정대해야 살아남는다 라는 칼럼이 있고
사설에는 반시장,반기업,정책 현경제상황은 위기.
그리고국보법사실상 없애려는 한총련 사면반대가
나와 있습니다.
우선 칼럼의 내용은 시민단체가 삼성이나 기업체에 대해
처벌하라마라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말이었습니다.
나는 그런 망할 시민단체가 왜 이나라에 있느냐입니다.
시민도 없고 간판만 건 시민단체들이 국민의 여론을
오도하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포퓰리즘정권의 첨병인셈입니다.
오늘은 이 망할 단체들이 이라크파병을 반대하고
철수하라고 아우성입니다.
전에는 어느 인간이 인간방패가 되겠다고 한놈도 있습니다.
이 인간은 요새 어디서 엎드려 살까요?
촛불들고 심심하면 데모하는 인간들.....
미군물러가라고 데모하는 인간들......
나는 이 인간들이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왜 데모를 안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노무현정권의 부정부패무능에대해서는 왜 데모를
하지 않습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인간들은 눈알이 모두 좌측으로만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시가된 눈알을 수술해야 합니다.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처럼 이들은 이정권과 공생관계에
있는 것이죠.
그다음 "반시장 반기업정책의 현경제상황은 위기"에
대해서입니다.
현재 경제상황에 대해서 국민이나 기업인이 85%가
위기라고 하는데 어느 인간은 주식값이 올라서
경제가 아주 좋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우물안의 개구리가 맞지요?
민간소비,설비투자,국민소득,GNP,GDP,가 모두
떨어졌는데 헛소리를 하고 자빠졌습니다.
그렇다면 내일은 희망이 있습니까?
오늘보니 기름이 배럴당 62달러가 되었습니다.
기업이나 정부의 R&D는 역사상 최저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보다도 못합니다.
부르조아적인 기업을 때려잡아서 서민을 살린다는
포퓰리즘정권의 예상마저도 빗나갔습니다.
그놈의 기업들이 모두 비실거리니까요.
그다음 국보법을 백안시하고 좌익 학생운동권인 한총련을
모두 사면시키고 풀어주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국가보안법이 있는데 그리고 국법이 있는데
대통령의 사면이 무소불위가 됐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간첩도 부패공직자,의원도 모두
사면하고 풀어줄 모양입니다.
자신의 코드 몇명을 풀어주기위해 400만명씩이나
생색을 내어 풀어준답니다.
끼워팔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끼워팔기는 공정거래에 위배가 되는 것입니다.
법이 필요없지요.
이세상에 법없이 사는 사람이 바로 노통입니다.
(조선,동아, 다음에는 문화일보를 한번 보십시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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