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의 기자회견과
노성일원장의 기자회견이
무엇인가 찝`찝`한 구석이 있고
냄새가 풀풀 풍겨나오고
석연치 않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 다,
글세요
제에 아둔한 생각일까요??
무엇이 그리도 복받쳐올라
눙`깔`물을 질질 짜`는
목 매는 일이겠 습니까...
mbc와 야합의 성과에 대한 기쁨`의 눈물이 아닐까??
노성일씨 말입니다...
내보기에는 김대엽이나 별반 다를리 없다고 봅니다
저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노원장의 덕망 인품 높다칩시다
그러면 그에 걸맞는 언변과 표정을 져야지요 이게 ’l니까??
3류배우 해프닝 장도 아니고 말입니다
기자회견장이 덤탱이 장이요
묻지도 않은말 지혼자 씨`부리다
눈물짜`기 시작(요이 땅) 함시롱...
글세요
평생 얼마나 많은 "돈" 어느정도의
명성을 몸에 지녀야 성에 차는지 되묻고 싶다
mbc와 어떠한 밀약이 있었는지는 차후 상황진전과
검찰수사에서 밝`혀지겠지만
황교수의 실수에서 비롯된 잡다한
불리한것만 골라 희얀하게도
쪽`집게 처럼 콕`콕`찝`어 PD수첩에서 다루고 방영을 했다
어느놈 털어서
먼지 않나는 놈있으면 손들고 나와 봐라....
어느놈 밑`구녕`박박 파 대...
한 껀`..안.. 걸릴놈 있으면 나오락 하이
어느 누구에 제보이며
어누 누구에 으’輪?계략에서 나온 일일까 요??
이는 다분히 황교수의 잘잘못을 가리기에 앞서
어느 한집단의 나살기식 덤탱이 수법 임이 명백히 들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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