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도용하는 병역거부의 주범 노무현정권 심판
서석구. 변호사.
양심을 가지기 때문에 사람은 동물과 다르다. 양심은 하나님의 지성소로 불리운다. 죄를 지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모습으로 사람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양심이 너무 도용되어왔다. 자유와 번영의 상징인 국가보안법을 위반하는 죄수를 양심수라 하는가 하면 심지어 병역을 거부하는 것도 양심이라고 하는 것이 그러하다.
예수마저 국가보안법의 피해자라는 억지를 부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북한은 6.25 무력남침의 전과자이다. 6.25 이후에도 무려 42만여회나 휴전협정을 위반한 지독한 전과자다. 군복무기관도 우리보다 훨씬 길다. 군병력도 무려 백만명이 넘는다. 인구는 한국의 절반도 안되는데도 왜 병역은 훨씬 더 많이 유지할까?
대한민국은 노무현정권 들어서 화학무기금지협약에 가입하여 화학무기를 폐기했다.
그러나 북한은 아직도 화학무기를 대량으로 소지한다.
핵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제네바협정의 대가로 무려 24억 3천만 달러 거액을 챙기고도 협정한 이후부터 수년간에 걸쳐 70 여차례나 핵고폭실험을 하여 제네바협정을 위반한 전과자다.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한반도를 핵공갈로 거액의 달러를 달라고 협박한다.
지난 한해동안 북한독재정권은 무려 1조 수천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뜯어갔다.
북한독재정권은 독재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형법을 개악하여 반체제사범에 대한 형벌을 강화하였는데 노무현정권은 양심의 자유 운운하며 국가보안법을 폐지못해 안달이 나있다.
김일성 우상화를 위해 김일성 궁전을 짓는데 무려 8억 9천만 달러 거액을 탕진할 때 북한동포는 굶주려 죽어갔다. 북한에는 무려 3백만명이 굶어 죽었다.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유엔등 세계 모든 나라가 북한을 도와주지만 배급의 공평한 배급이 투명하게 보장되지 않아 북한동포들은 굶어죽어갔다.
북한은 핵개발과 대량살상무기개발에 거액을 탕진해도 굶주리는 북한동포들을 외면해고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혈안이 되어왔다. 그와 같이 사악한 북한독재정권을 상대로 하자면 악마에 현혹되는 감상적인 양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양심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병역을 거부한다면 북한독재정권에 의하여 점령당하는 것은 뻔하다. 6.25 무력남침을 미화하여 공공연히 북한독재정권에 의한 통일을 선동하는 강정구와 같은 반역자를 불구속수사지시하는 천정배와 같은 반역자가 법무부장관을 하는 한 병역거부는 더욱 확산할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에 적대하는 반역자를 양산하는 거대한 사탄 공장에 불과하다. 아무리 양심을 엉터리로 도용하고 대한민국을 멸망시킬려고 하지만 그러나 노무현정권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 회관 대강당에서 북한여성 탈북자를 위한 음악회가 열리고, 요덕스토리 표가 다 매진되는 대한민국 국민의 양심이 살아있는 한 노무현정권의 연장은 저지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19644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