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원칙은
인간사회의 무질서를 질서로 환원하여
그기서 올바른 변화를 도출해가며
사회의 안정과 성장을 꿈꾸며 가꾸워 갑니다.
그런데도 좌파들은
자본주의의 질서를 파괴하기 위하여
민주화와 수구타파라는 명분으로 기존의질서를 하나씩 하나씩 허물기 시작했으며
결국은 정체성마져 흔들어버린 결과가 오고 말았습니다.
좌파들은
잘가꾸워진 질서를 파괴하며 혼란으로 유도해
이상한 체제로 바꿔갈 준비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인간이 필요에의해서 만들어졌고
이러한 사상적이론은
지구상에 인간이 출현할때부터 본래 존재하지 않았음을,
자본주의를 신봉하는 모든 국민들은 잘알고 있으며
이땅에 보수또한 더더욱 잘알고있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좌파들이 색깔론을 거부하고 회피할까요?
그 목적은 정체성을 흔들어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기위한 위장된 세력들이기 때문입니다.
좌파들은
절대로 색깔론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색깔론을 뛰어 넘을수있는 자는 바로 이땅의 애국국민들과 건전한 보수들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자기의 본분을 알고 지켜 가듯이
보수들은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국가적 본분을 지켜가며
양변을 자유롭게 활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좌파가 그렇지 못한 것은
사회주의사상 자체가 폐쇄성이 짙어 다양성을 포용할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밥먹고 한다는 짓이 편가르기와 코드짓기
그리고 갈등창조 역할 밖에 없는 것입니다.
폐쇄성집단의 원조격인 소련과 중국 베트남등 공산진영은 이미 개방을 통해
경성제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유일하게도 개정일 집단은 핵무기나만들며 국제사회에 범죄행각만 난무할뿐
군사철권독제정치로 인민들을 압살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기초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이땅의 보수들은
자본주의 이론자체가 자연의법칙을 기초한 것이기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경쟁을통한 보다우월한 진화를 겪으며
올바른 변화를 도출합니다.
그러므로 좌파사상은 폐쇄성이 짙기에
이들이 행하는 경제 또한 통제형 계획경제를 실천하기에
절대로 경제성장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날 혼란을 막는것은
이땅에 존재하는 좌빠리들을 사그리 퇴출시키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로 부국강병을 이룰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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