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딸을 죽인 원수놈들에게 용코로 또 걸려들었나 보군요.

세계 초 일류 대기업이 극악무도한 빨갱이 악마집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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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덩어리인 전라도 광주의 기아차 살리기 위해 다지어 놓은 삼성상용차를 폐쇄 시켜 대구지역 협력업체 150여개 업체가 하루 아침에 도산하므로서 대구시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등의 유치에는 삼성 이건희가 적극나서서 활동하고 있는데 반해 2011년 있을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유치에는 협조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는 소식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오늘자 조산일보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북괴와 공동으로 치르기로 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대구 국제육상대회 유치에는 관심없는 삼성 이건희가 왜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코를 꿰었는지 확인해주는 대목이 아닐까?

삼성라이온즈 구단은 광주해태출신 김응룡에게 넘겼고 감독 코치 등 모두 광주 해태 출신들이 장악하므로서 연고지를 위주로 운영하므로서 재미를 더해 주었던 프로야구를 재미 없게 만든 장본인이다.

대구에서 성장한 삼성그룹

대구지역에는 변변한 삼성 공장하나 없다.

좌빨들에 약점 잡혀 전라도 광주의 공장에서는 적자를 보더라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삼성이다.

반역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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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광주를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연합뉴스 2007-03-12 14:36]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삼성 광주전자 채동석 부사장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생활가전 구조조정 시사 발언으로 촉발된 광주지역 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에 대해 적극 해명을 위해 12일 광주시청에서 박광태 광주시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채 부사장은 광주에서의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급 생활가전제품 생산계획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2007-03-12 14:35:44/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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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광주공장 연혁

2004. 09 에어컨 생산 (수원 → 광주)

2004. 08 세탁기 생산 (수원 → 광주)

2002. 11 OHSAS18001 인증

1999. 11 KISCO 2000 인증획득

1999. 04 ISO 9001 인증

1999. 02 냉장고 누계 2,000만대 생산

1999. 01 상호변경 : 삼성광주전자㈜

1997. 12 김치냉장고 공장가동

1997. 10 첨단 2공장 가동 (RECI-COMP)

1997. 07 모타공장 가동(예산 → 광주)

1996. 01 환경 친화기업 지정

1995. 06 냉장고 공장 가동(수원 → 광주)

1992. 02 쇼케이스, 청소기 공장가동

1990. 02 자동판매기 공장가동

1989. 12 광주전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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