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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박문수
작성일 : 11-08-31
조회수 : 430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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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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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망칠 셈인가 하루살이 떼처럼 넘나드는 시장 지망생들이
딱하게만 보인다
민주사회는 경쟁사회라 지만 철없는 오합지졸을 보는 것 같아서 답답하게만
느껴진다
제발 자중하고 스스로 걸러서 한두사람을 중심으로 민의를 묻고 존중해야
국민도 신뢰하고 권리를 맡겨 볼텐데 너무
굼주린 떼거리처럼 보기 안타깝다
신중하고 침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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