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안철순을 등에 업고 나타나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했을 때 부터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박원순이는 참여연대를 만든 장본인이며,국가보안법페지와
미군철수를 부르짖는 자이다.
저번에 참여연대가 유엔에 서한을 보내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했는데,이를 국민들더러 믿으라고 하는 참여연대는
좌익단체임이 분명하다.
박원순은 대기업의 약점을 잡아 모금을 받아내
그자금을 촛불시위하는 단체에 주었다는 소문이 있다.
이런자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그야말로 서울은 난장판의
소굴이 될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중립의 입장에 서야 할 판국에
저번 오세훈이 시도한 주민투표 일인시위를 하지 못하게
하면서 야당이 투표거부운동을 하는 것은
불법운동이 아니라고 눈감아 주는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성을 지키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다.
국민들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개표기를 가지고
부정을 저지를 확률이 있으니 예의 주시해야 한다.
이것 두가지를 보더라도 좌익임에 틀림이 없는데,
김정일을 추종하는 자를 서울시장으로 선전하는
KBS는 진실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은 방송임에 틀림이
없다.
당초 이명박대통령이 방송국을 장악하지 못한것이
대단한 실수이다.
KBS에 자리를 깔고 누워있는 언론노조들을 척결을
해야하는데,그런 언론노조들을 해체치 못한 것은
법원에 노무현이 심어놓은 대법원장의 임기가
다 채워지지 않은 이유중에 하나였다는 것을
이제야 우익인 국민들이 알았다.
제대로된 판결을 하지 못한 이유가 대법원장이 좌로
나가는 대법원장이었으니
이제 양승태로 대법원장이 바뀌었으니 앞으로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한상대검찰총장이 좌익들 손을
본다고 했으니
기다려진다.또한 이적단체로 판결이 난 단체들이
모두 해체가 된다면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이다.
남한내에 존재하는 빨갱이단체,남한빨갱이,주사파들을
국민들이 법원에 신고하여 청소를 해야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