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도 여러가지요
지는 모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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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보 곱게쳐먹그라!!!!!!!!!!!!
똥쳐발른뇬이 주딩이질 해대냐~~~~~~~~~~~~~~~~
잡뇬아~~~~~~~~~~~~~~~
둘리 (2004.07.13 00:58:39)
아름다운 바닷가에 왔습니다.갈매기가 날라가고,반짝이는 반사되는 물결위에 자신을 비추어 볼수있는 기회가 되어 오늘도 하늘과 바다를 바라봅니다...
둘리 (2004.07.13 01:08:27)
사람들은 누구나 상처를 받으면 한동안 오래갑니다.여성이면 더욱더 그렇습니다.그러나 그런걸 극복하고 일어설 용기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우리는 너무 자신의 욕심때문에 이성을 잃고 악마와 결탁하여 사람의 본심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남을 해하고 일어서는 행동은 결코 좋은 결과를 낳을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둘리 (2004.07.13 01:11:02)
남을 이용하여,딛고 일어서는 그자리는 결국 환영받을 수 없습니다.악마는 무던히도 사람을 유혹합니다.그러한 유혹을 이기는 자만이 오늘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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