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의 상임위 조사는 군을 뭉개버릴려는 좌익
살인마 노무현의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이 14일 오후 5시반경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혁신 국제박람회에 참석해 백령도 해상에
있는 경비함정의 남상욱 경정과 직접 화상통화를 하고
특별한 상황이 없다고 보고를 받았답니다
좌익 노무현이 주적 없앨려고 노력하고 국방부가 주적
없앤다고 발표했는데 노무현이 백령도 근해 경비
걱정되어 경비정과 화상통화를 하겠습니까 ?
독도 경비대와 화상통화하면 더 효과가 클텐데...
확실히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해군은 14일 오후 4시 46분 함포 사격했다고 한국
언론 보도 보고 북한은 15일 오후 늦게 전화 통지문으로
통보했다고 보도
북한 언론에서 15일 아침이라도 북한이 응답했는데
한국 해군이 함포 사격 했다 또는 함포사격 안했다고
북한이 먼저 함포 사격 없었다고 더 난리 피웠을 것입니다
15일 늦게 북한 전화 통지문은 더 확실한 음모 증거
해군이 함포 사격 한국의 언론 보도도 알고 북한이
즉시 확인 보도할텐데 해군이 허위 보고 금방 들통
날텐데 허위 보고 하겠습니까?
국방부가 주적 없애는 음모에 국민들로 하여금
더욱 군의 신뢰 무너뜨려 좌익 노무현 정권이
주적을 없앨려는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도 국방부가 주적 없앨려고 하다가 국민들이
반대가 심해서 못했습니다.좌익 NSC가 이런 것 노리고
음모 꾸민 것 같습니다
NSC의 상임위가 NLL을 월선한 북측 경비장이 지금
내려가고 있는 선박이 우리 측 어선이 아니고 중국
어선이다 등 세차레 무선응답 했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는 보고는 거짓인 것 같습니다
북한이 중국어선이 내려간다고 했다는데 해군이
중국어선도 모르겠습니까?
중국어선이 월선했다고 한국해군이 함포사격
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더 난리 피웠을 것입니다
조그만 경비정장 또는 함장 공갈협박하기는 좌익
노무현 장권에서 누워서 식은죽 먹기보다 싶습니다
경비정 상급부대 또는 보안부대에서 함포사격은
거짓이다고 발표하면 몰라도 좌익이 장악한 NSC가
조사하여 거짓이라는 발표가 거짓같습니다
이라크 파병 안 할려고 선박테러가 일어날 것처럼
떠들고 이어서 항공기 테러 협박 이메일 전화 보도로
난리법석 피우고 이어서 국정원과 경찰이 중국 인민군
해커가 국가 기관 해킹 사실을 과장 조작 사실 발표 보고
군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국민들이 군을 신뢰 못하게
노리는 수가 좌익 노무현 닮은 이종석이 장악한 NSC의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실을 국민들이 음모 느끼니까 NSC가 음모
꾸민 것 같습니다
14일 일어난 일을 15일 오후 늦게 북한이 전화 통지문
통해 남측이 왜 응답하지 않았느냐 NLL을 월선한 북한
경비정 발포했다는 우리측 발표에 항의도 이상합니다
NSC가 북한측과 짜고 남측이 응답 안했다고 전화 통지문
하나 보내라고 요청해서 거짓말하라고 상의하라고 해서
북한도 거짓말한 것 같습니다
좌익 살인마 노무현은 경제 살릴 생각도 안 하다가
행정수도 이전 반대가 심하니까 행정수도 이전하여
경제 살리겠다고 어린애가 돈 안주면 밥 안먹겠다고
생떼 쓰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좌일 살인 노무현 정권은 유치원 다니는 어린애 수준에
불과합니다.국민들만 하루하루 불안 초조해서 도저히
못 살겠습니다
한국은 노무현 김대중 살인자들이 바글바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 성 올림
11951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