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자들인게 진짜 팩트다. ㄹㅇ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 남자새끼들 편들면서

학교폭력 피해자 남학생한테는 집에가서 부모들한테

학교에서 있었던일 이야기하면 시험점수 깍는다고 협박하는 여교사년.

그런 개소리 협박했으면서

그 학교폭력 피해자 남학생이 녹음시킨 증거가 없으니

교장 선생님한테는 절대로 그런말 안했다고 아주 딱 잡아떼고 구라치면서

그 학교폭력 가해자 남학생을 졸지에 교사 음해하는

교활하고 못된학생으로 만들어버리는

그 쓰레기 여교사의 고향은 전라남도.

또한 카페에서 분명 똑같은 남자 손님들인데

누구한테는 친절하고 누구한테는 싸가지없이 대했으면서

착하고 순수하고 정직한 그 카페 업주 사장인 남자가

그 카페 여종업원보고 왜 똑같은 손님인데

그렇게 차별해서 대하냐고 뭐라하자

대뜸 그 선비같은 카페 업주 사장보고 지년한테 갑질하냐는거면서

노동청에다 신고하겠다고 개소리 협박하는

그 쓰레기 양아치 카페 여종업원 고향도 전라남도.

그래서 그 선비같은 카페 업주 사장이

본인은 월급도 빠짐없이 다주고 당신이 손님들을 차별하는걸로 보여서 지적좀 한게

어떻게 노동청 신고감이냐고 물으니 지년도 할말이 없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아프다고 하더니 사장 보는앞에서 무단조퇴해버리고

다음날부터 출근 안하는 진짜 전라남도 쓰레기 양아치 카페 여종업원.

사실 이런 전라남도 쓰레기 여자들은 가정생활도 원만하게 하지못한다.

소설가 공지영이 이혼을 4번이나 한게

과연 소설가 공지영이 남자복이 없어서일까? 과연?

하여간 맨처음 얘기했던 그 전라남도 쓰레기 여교사는

현재 나이 70 넘어서 오래전에 남편하고 이혼하고 딸이 한명 있는데

그 딸은 시집가서 결국 본인은 혼자사는데

그 딸은 본인 친엄마가 보기 싫은건지 사위가 명절때마다 안부전화 1년에 한두통 보내고

그 시집간딸은 그 전라남도 쓰레기 여교사 애미한테는

시집가서 안부 전화조차 안한다는 얘기를 몇년전에 중학교 동창한테 들었음.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에 나온 그 전라남도 쓰레기 양아치 카페 여종업원은

지금도 카페 알바일 하는지 아님 다른일 하는지 아님 나같이 무직 상태인지는 몰라도

그따위 정신상태로 제발 시집가서 남의집 귀한아들 인생 망치치 말았으면 좋겠음.

시집가고 싶으면 인간부터 되던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