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졸라서 사람을 죽인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청와대 직원으로써 깨굴이의 직속부하라 할수있는
신분에 있는 자가 돼지 우리당의 대변인실 간부라는
자기 마누라의 생명을 빼앗고는 태연히 청와대 출근도
했다는 뉴스가 엊그제 잠깐 나오더만 세상이 쥐죽은듯
조용하니...정말 괴이한 현상 이네요
그많은 시민단체 여성단체..다 어디 간건가요?
최연희 의원 술 만땅취해 이성잃고 이나라의 수많은
속물근성 남자들 흔히들 저질르는 여자 젖가슴 주물르기
한번했다고 그리도 세상 난리굿을 벌이던 저 단체들
저 조직들 다 어디가고 입한번 뻥긋하는 넘뇬 들이 없네요
이해못할 괴상한 나라군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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