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어머니연합,자게판에서 펌.
번호 : 5941 글쓴이 : johan
대한민국의 적화는 어데까지 왔나?
해방 공간에서 혼란보다도, 6.25남침전란<친북좌파 빨갱이 들은 통일 전쟁이라고함>의 이념 대결 때를 방불케 하는, 좌파 핵심에서부터 시작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적화의 작업이 거의 완료 단계로 진입 되었읍을 짐작한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시작된,“적화”의 서막은,... 드디어 치밀하게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대한민국의 건국 자체부터 부정적으로 철저히 뒤엎기 시작 한 것이다,
그리하여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최대의 자멸의 늪으로 몰아넣는 비극적 운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 자멸의 행진곡을 지휘하는 자는 다름 아닌 북괴 김정일 이라는 사실이다,
그 많은 고난과 역경과 빈곤을 견디어 내서 이룩한 대한민국이 미래의 희망이냐?
아니면 붉은 적화의 늪으로 파멸의 길로 갈것이냐? 는 김정일의 지휘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맏겨 놓은 것아다,
이미 김일성 살아 생전에 그토록 염원하던“고려연방제”의 유훈을 받들어 성취 하려고
파란 만장한 세월을 기다리던 김대중!! 김일성 수령의 충복자여, “전사”인 김대중!!
“연방제”의 수습기간 과도 같은 대한민국의 내정 간섭을 허용하는 작태를 서슴치 않는
만고의 역적 반열에 성큼 올라선 김대중!!
지금은 대한민국의 각료 까지 큰 소리로 참견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아니던가?
드디어 김정일은 대한민국의 안기부 가 맘에 않든다하니 이름을 바꾸어, (국정원)으로 개칭
하는 “해프닝”은 결코 아니다, 즉 지휘하는 김정일의 주문대로 연주되는 상황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통일부 장관도 역시 김정일의 기호에 맞게 끼워 맞추는 오늘의 현실!!
이것이 연방제의 서막이 준비된 것이라 짐작케 한다,
국내 모든 문제도 김정일은 떡주무르듯 하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항을 무서워 할것인가? 김정일은 무서워 할것이 없을 것이다,
이미 8년전부터 터를 다져 놓았고,...“식견이 높은 지도자?” “통이큰 지도자?”를 위해서
다 알아서 준비된 상황이기 때문에 무엇이 두렵겠는가
이것이 작금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실체 인것이다,
이제 마지막 남은 것은 미국을 따돌리는 것 만이 남은 것이다,
아니 친북 좌파 빨갱이들은 아예 한미 동맹 자체를 없애고 우리 끼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용산 미군 기지를 떠나 평택 으로 주둔하기로 합의 해 놓고
막상평택에 진주하려는 미군에게 때는 이때이다 하고 평택에도 발을 못 들이게 극렬 시위를 자행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며는 미군은 어데로 가야 친북 좌파 빨갱이들은 허용 할것인가?
아마 우리 나라 영토 어데고 이전 계획 자체를 막을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런 극렬 분자들에 대하여 국방부 검찰 경찰에서 조차 손을 놓고 있다는 사실에서 지금 우리는 어데쯤에 서 있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는것이다,
국가보안법은 있으되 있으나 마나 한 법이고, 얼마전 한미 합동 훈련도 친북 좌파 눈치를 봐 가면서 훈련을 해야하는 상황 아니던가?
바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여기에서 우리는 주목 해야 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적화 의 길로 접어 든 것이라, 고 짐작 한다
건국의 정통성에서부터 그동안 각종 간첩단 사건, 김일성 지령에 의한 폭동 사건
보안법에 의한 공안 사건을 모조리 뒤짚어 엎어 거꾸로 민주열사?<민주투사?>둔갑시키는
오늘의 작태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봐야 할것인가?
이것은 애초에 8년전부터 김대중 은 김정일 한테 코를 꾀어 질질 끌리기 시작 한 것을
노무현에게로 이양되면서 구체적이고 치밀한 시나리오가 있음을 짐작케 한다,
합리적인 것 같이 논리 적인 것 같이 말을 구사하는 노무현은 “국가보안법”은 헌 칼집에
넣어 박물과에 보관 해야 한다고 했었다, 노무현 이야말로 사회주의 가 15년전에 조종을
울렸던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제 김대중 의 후계자 노릇에 놀아나는 이나라 이념의 내란에 방관자가 되었다는 것
자체는 김대중과 공범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음을 직시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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