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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뉴 라이트 (김 진홍) 팀, 김 대중 하수인들 ? 미국 LA서 감지....(한나라당 교란용 ? )
<긴 급 속 보 >
* 막강한 자금, 한국의 새로운 정체성 유도, 우파 대혁신 운동, 중도 우파 표방 등에 의문
* 뉴 라이트 운동 본질은 공감하나 10% 의문의 꼬리표 붙어 더 주시 해야 할 듯
* 두레마을 김 진홍 목사가 모든 의문점 키를 쥐고 있는 장본인 배후 궁금
[중도 우파]를 표방하고 활동 중인 본국의 <뉴 라이트 운동본부>의 김 진홍(상임의장) 등 중앙대 교수 등 인사들이 미국 LA에 와서 교민 상대 각종 연설에서 쏟아뱉는 말들을 종합 체크할 때 이들의 조직 배후에 김 대중 세력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포착되었다.
특히 미국 LA를 뻔질나게 방문하는 김 진홍 목사 경우 전제 맥락에서는 보수성향이 있으나 끝에 가서 {... 김 대중은 잘못한 일이 없다... 잘못했다면 노 무현이다...}라는 말을 했으며, {아침에는 이 명박이가 좋고 점심 때는 손 학규가 좋고, 밤이 되면 박 근혜가 좋고....}라는 말들을 하면서 교민과 교회 교인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어 뉴 라이트 김 진홍 목사 등의 정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18일 성 00 중앙대학교 교수이며 뉴 라이트 멤버도 엘에이 코리아타운에서 교민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90% 이상 반북-반핵-반김 강력한 보수성향을 보였으나 말미에 가서 {국가보안법도 개정 필요가 있다...}갑자기 말을 돌려 이들의 활동 동기 등에 대해 의문이 증폭 중이다.
이들의 활동 중 투입하는 자금이 막강하다는 점과, 정권교체 등을 역설하면서도 차기 대권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할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뉘앙스를 풍기면서 교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 박 근혜 지지를 노골적으로 표명하지 않고 흡사 한나라당을 교란시키는 '노사모'적인 수상한 행보가 보여 주시 대상이 된다.
그러니까, 이들의 정체를 의심한다면 표면적으로는 보수적이지만 그들은 기존 우파의 성찰 운동, 제2의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 지원 등 활동목표를 볼 때 일부 의문표가 따라 붙을 수 있다는 것. 흡사 양비론적 전략이 보인다는 것. 이는 고도의 김 대중의 '민란' 획책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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