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세상이 말세란 말인가?
어찌 이런 일이............
두레마을을 만들어서 공산주의식 사회를 구현해보려했다가 헛탕친 껍데기뿐인 두레마을 대표 김진홍씨가 어찌 우익이 되고, 더더구나 우익의 지도자가 되어서 한나라당을 거의 쥐락펴락해댈수가 있다는 말이던가?
있을수도없고
있어서도 않되고
꿈에서도 상상할수없는
그런 꼴을 오늘날 보게되었도다!
김진홍씨는 원래가 그런 사람이라고 쳐도
도대체 여기오는 우익 지도자들은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들인가?
한줌의 보리보다 못한 사람들도 공작새털을 뽑아꼽고 양가죽을 벗겨서 뒤집어쓰고 똘똘 뭉쳐있는 마당에
진짜 우익들만 아무 대책없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리섞은 양마냥 이러면 않되는데 안될꺼야 하면서 남얘기처럼 말들하고있다.
정말 우리나라 우익 지도자들 무책임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의 쓰레기들이다.
유독 이승만 대통령만이 뭉치지않으면 왜 망한다고 했겠는가?
뭉쳐야 한다.
이건 진리인것이다.
그래서 우익지도자들이 뭉쳐서 화백회의를 구성하고,
모두다 저 잘난맛에 사는 놈들이니 모조리 우두머리 감투를 쒸워서
75%의 찬성으로 공동의결하면 모두다 따라야 한다는 방침을 천명하였음에도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김진홍씨보다 못한 지도자들 같으니라구.......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서석구대표님이나 지만원 대표같은 분들께서 선각자의 마음으로 정의를 부르짓고있으니 바람앞의 촛불같은 불안한 마음에 한줄기 빛을 보는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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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은 김일성으로부터 받았다는 북괴 공민증을 공개하라!
남한 최대 보수야당의 정책에 왈가왈부할 수 있는 김진홍이 북괴 공민증을 받았다는 사실은 보수우익에게는 아연실색할 일이다.
김진홍은 뉴라이트라는 도깨비 집단을 만들어 뻐꾸기처럼 보수우익사이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의 DPRK 공민증을 공개하라!
북괴 공민증을 받은 자는 목사도 아니요, 보수우익은 더욱 아니다.
북괴 대남공작부서 차관급으로 거물간첩 활동을 하다가 의거귀순하여 공안경찰로 근무중인 김용규씨의 저서 [소리없는 전쟁]에는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소속이라는 사실이 폭로되어 있다.
김진홍은 민청학련 멤버다. 북괴 공민증을 받은 김진홍은 좌익 빨갱이다.
김진홍은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김진홍은 자기의 북괴 공민증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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