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15년전 운동권 세력은 회원에 가입한 부하들에게 계급이 없는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여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자며 맑스 레닌주의 또는 주체사상을 주입을 하여 정치 투쟁에 선봉으로 내몰았다
당시 부하들은 참 세상이 건설되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될거라는 믿음하에 각종 잡다한 집회에 참석하며 투쟁을 하였다 . 이 과정에서 노동자는 해고, 실직, 블랙리스트, 교도소, 이혼을 하였다. 당시 운동권은 개인주의를 배척하고 공동주의를 강조했고 또 실제 생활에서 실천을 할것을 요구했다. 이단체와 관련이 있는 임헌조님도 인천에서 동료들에게 맑스레닌주의를 가르치며 개인주의를 배척하고 투쟁에 나설것을 적극 장려하였다
어느날 소련사회주의가 붕괴하자 운동권 세력은 자신이 그토록 경멸했던 개인주의 출세의 길로 달려갔다. 갈때는 나몰라라 조용히 소문없이 사라져 갔다 . 임헌조님도 조용히 말도 없이 사라졌다
마치 쥐새끼 처럼
몇년 후 어느날 각종 잡다한 고시에 합격한 운동권은 자신의 진로를 모색을 하던중 환경단체 시민단체로 변질된 곳에서 자신의 정치경력을 쌓는것이 유리하다고 판단을 하자 뒤도 안돌아 보고 노동자변호사 운동권변호사 환경변호사등등 잡다한 이름을 팔며 또 다시 노동자위에 군림하며 정치 경력을 쌓고 있다.
반면 노동자는 아직도 3D 업종에 시달리며 자신이 아는 운동권 정치인이 나오면 나 재 알어 라고 말하며 자신의 처지와 운동권 정치인을 비교 하며 쓴 소주를 마신다. 또는 우연히 길가다 만난 운동권 출신 정치인 만나 사무실에서 예쁜 여비서가 주는 커피 마시며 여비서 몸매와 팬티라인 각선미 그리고 여비서의 향기를 맡았다가 집에 와서 여비서 몸 생각하며 딸딸이 친다 딸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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