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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종익 사찰과 저는 살해위협속에 살고 있음
작성자	김성(eric7800)	조회	5
작성일	2010-07-13

지독한 좌익 김종익 사찰문제가 대단한 문제처럼 몰고 가고 있는
야당과 기자들여서 분통이 터집니다

2002년 봄 노무현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중에 노무현 대통령되면 나라
망한다고 글을 올렸더니 2개경찰서 경찰 30여명과 소방차2대 동원해서
아파트 철문을 대형전기쇠톱으로 찢고 대형 빠루로 문틀을 휘게 만들어
쳐들어와서 수갑 뒤로 채워 경찰서 끌고 가서 밤 12시에 경찰서 유치장에서
끌어내서 방송사들이 흉악 조폭 두목처럼 TV카메라 찍어 하루종일 방송.

전쟁터 분위기여서 1000여세대 사는 아파트 주민 수백명이 나와서
구경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지시로 표적수사.

1심에서 집행유예 1년.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판사 많아서 2심 포기.

동아 조선에 제보했으나 묵살.
지금처럼 기자들도 노무현 김대중 추종 기자들이 겁나게 많았습니다

2004년 2006년 2008년 선거때마다 구속해서 구치소 감방과 구치소
운동장（배구 코트장 크기）검찰청 구치감에서（검찰조사 받기 위해서
대기하는 곳） 에서 조폭이 살해 노리고
구치소 감방 옮길 때마다 며칠 있으면 살인자가 들어와서 살해 노렸음

살고 있는 집 주위에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바글거려 항상 주위하고
외출하면 어디를 가든 살인자가 미행 감시로 교보문고 영풍문고 동아일보'
로비 등 살해 노리는 살인자 천국입니다

한국같은 살인자 천국은 영원히 없을 겁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