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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사람을 죽이는 야만적 행동이다 즉각 중단하라

명분과 도덕성도 없는 전쟁은 이제 아메리카와 영국은 중단하라. 양키가 그간 만들어 놓은 무기실험도 다 했고 잔인한 사람죽이는 모습도 보았다. 이제는 더 이상 살상을 중단하라 아메리카는 세계 나라에 잔인성도 확인시키였다.

전쟁은 어느 나라에서도 해서는 안된다. 전쟁은 다른 나라가 침공 해올때에 어쩔수 없이 방어적 측 면에서 할수 박외 없는데 그것도 강한 힘을 가진 측에서 침공 하는 전쟁 이라크가 침공 당하는 모습에서 양키들의 잔인성을 보았다. 이라크는 대항하지 않을수 없다. 까닭없이 침공을 하는데 순순이 양키에게 시키는대로 순종할수 없는 것이다.

강자라고 힘이 없는 나라에 조건도 없이 침공하는 것보다 비도덕 적이고 잔인한 행위는 없다. 오늘 까지 강대국들의 무법 천지에서 약소국들은 시달여만 왔다. 나라 뿐 아니라 인간들이 모두 개개인들이 강자에게 인권을 침해 당해왔다. 돈이있다거나 힘이 쎄면 힘없는 순진한 사람은 일방적으로 당해왔다.

지금도 그 경우는 남아있다. 깡패들이 하는 짖들 즉 이것이 정계나 학게에서 까지 힘으로 강제하려는 행위로 힘없는 민중들이 살기가 매우 어렵게 환경을 만들었다. 순한 토끼가 맹수에게 ?기다 보니 잠도 못자고 피곤하여 눈이 빨가케 충혈되여 항시 맹수에게 쫏기고 있다. 이것과 같은 현상은 지금 우리 사는 세상에서 약한자가 당하는 현실이다.

양키들의 전쟁 노리로 무기를 가병募?힁포로 인해 원주민인 인디안을 5000만명 이상을 짐승처럼 학살한 역사를 세게의 눈은 보아왔다. 그리고 그 재미로 그간 세계 곳곳에서 크고작은 전쟁을 강대국들의 이익에 의해 발발 시키는 잔안한 모습으로 역사를 연이여 왔다.

특히 양키들이 말이다 월남전 걸프전 한국 6.25전 오늘 이라크는 너무도 잔안한 짐승의 모습에 순한 토끼들을 놀래게하고 있다. 이번 전쟁 비용이 월남전 한국전쟁 비용 보다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설도 있다. 그런데 왜 이 전쟁을 강대국의 이익만을 위해 피를 흘리는가?

이런 나라를 지원하는 약소국도 문제이다 한국과 같은 정부는 새로 정권이 둘어서서 참여정권이라고 해놓고 전쟁 마당도 참여를 하겠다는 참여 정권인지 한심스럽다. 양키들의 만행에 이미 알아서 기는 식으로 행동을 하니 참으로 자존심을 버리는 행동을 침묵할 수가 없어 반전 평화 운동을 벌리면서 피를 흘리는 참혹한 모습이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양심을 행동하는 애국 청년단체들이 양키들의 사무실을 점령하면서 전쟁 반대 파병반대를 주장하며 폭력 경찰에 줄줄이 연행되고 있지 않나.

양키들과 영국은 그 엄청난 비용을 이라크에게 무상으로 원조하여 평화를 위해 쓴다면 정말 양키들과도 우방이 될 것이다. 그 돈을 북한에도 주고 가난한 나라에 사랑의 손길로 쓴다면 세계는 평황의 세상으로 변화될 것이다.

양키와 영국은 이제라도 회개하고 등돌이고 있는 동맹국들의 입장을 생각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곳으로 딸라를 쓰기 바란다. 이제 손에서 전쟁 무기를 놓아라. 그대들이 게속 하는 전쟁은 그간25000 개의 흙 무덤의 유적지를 파괴 하는 엄청난 손실이 올 것이다.5500년간 보존해온 유적지가 대부분 파손된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 엄청난 손실을 더 이상 가저오지 말아.

이거야 말로 세계의 보고를 깨부시는 부시의 잔인성을 끝가지 보여줄것인가? 세계 양심들이여 분연히 이러나 이 무서운 전쟁을 막는데 궐기해야한다 특히 우리 민족은 남과 북이 분단되여 50 여년이 넘는 분단 국가로 갈등이 존재 하여 그간 양키들이 북한을 압박하다가 이라크로 화살을 옮겨 이라크에 양민을 잔혹하게 학살하고 있다. 우리 한반도에서 전쟁을 발발하지 않도록 하는 길은 평화의 깃발을 들고 남과 북이 모두 함심하여 전쟁을 막아야한다

평화의 함성과 깃발로 영국 군인의 손과 양키들의 손에서 무기를 놓도록 하는 운동을 강력하게 펴 나가야 한다. 전쟁반대 파병반대 살상반대 가 온 지구상에서 하늘을 찌르듯이 웨처질 때에 신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이다.

양키와 영국 야만인들이여 손에서 무기를 놔라 그리고 평화를 위한 모습으로 돌아가라 이것이 신이인간을 창조한 뜻을 이루는 것이고 신이 창조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행위이다.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2003년 3월 27일

청주도시산업선교 목사 정 진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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