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신나간 국적불명의 아자씨 가트니라구.
아자씨는 땡국 가서 땡국 만세나 부르셔.
그라고 거시기 홈페이지는 뭐하는 플레이셔??
유치원생이 만들어도 그거 보다는 낫겟네...
내 보기에는 "사이버대통령" 아이디 보다는 "사이비정부 사이코"가
어울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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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와 관련하여,한국의 학계를 비롯한 정치계및 각종 사회 지배권층들이
앞다투어,중국을 겨냥하여 항변의 목소리를 높히고 있다.
고구려사가 중국의 것이였던 조신의 것이였던 그 지난 과거사들은 지난날에 불과
한 것인데,조신의 기득권 관계자들을 포함한 각계각층들은 나라의 주체성과 민족
자존심을 내세워 고구려사를 꼭 조신의 역사로 편입시키고져 애쓰고 있다.
그런데 중국의 입장에서는 옛고구려 인들이 중국에 조공해 왔던 점을 근거로 자기
네 땅이였다"라고 설득력있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조신나라 자체에서도 단군시대 이후부터 ```5.000년 전후를 조신역사의 시작으로
보기때문에 5.000년 이전의 환인,환웅시대는 응당 중국의 역사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된다.고로 고구려사를 중국의 역사로 인정해 주어야 할 논리적 타당성과 더불
어 고구려사는 "중국의 것이여여" 한다는 논리적 합리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참고할것은 중국의 학자들을 포함한 중국사 관계자들은 고구려가 중국의 영
토임을 증명해 보일수있는 각종자료들을 한국인들이 제시할수있는 것보다 10배 이
상을 더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문제;
1.
이나라의 기득권놈들과 민족과 언론학계와 관련된 각종단체들 및 국회놈들이 조신
역사 왜곡과 더불어 앞다퉈 자신들의 이메지 부각과 더불어 자신들의 입지 굳히는
호기로 삼으며 동시에 단체라는 명분을 내세워 혈세를 지속적으로 먹을수 있는 계
기로 이용 하고있다.
국민들은 이를 알아야 한다.
즉 일반서민들 대부분들에게는 먹고사는게 큰 문제이지,그까짓 고구려사 운운이
그리 큰 문제가 아닌것이다.----------
즉
--중국이 한국에 주는 가치는
.중국은, 조신이 일본나라의 핵심부품을 싸와서 모양 좀 바꾸어서,중국의 거대한
시장에 내다 팔아,조신국민들을 살수있게 해주는 고마운 중국인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중국넘들이 조신을 왜면하면 조신넘들은 자가용도 못타고 --그렇게되면
환경오염도 안시키고 좋기는 하지만,과거보다는 배가 고프게 될것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전쟁 개연성--
또 중요한것은 이나라의 기득권놈들과 민족과 국어학계와 관련된 각종단체들 및
국회놈들이 조신역사 왜곡과 더불어 앞다퉈 국민들중에 부각되며 마치 큰 일이나
하는양 큰 인상을 국민들에게 심어며 혈세를 먹고있는데`````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이나라 국민의 다수를 찾이하고 있는것은 일반서민들이며,이들은 고구려사가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다.
만약 기득권놈들의 주장데로,계속 고구려사를 고집하다가 만약 중국과의 불화 내
지 전쟁이라도 일어나게되면 과거때와 같이 총대를 매는 것은 일반인--우리서민
국민들이란 것이고 이들 기득권놈들은 모두다 미국에 가서 피신해 계시다가,미국
의 만류로 전쟁이 종식되게되면 이들은 그제사 국내로 돌아와서,중국군에게 종군
해준 조신 우리일반인들을 색출하여 잡아가두고 죽일지도 모른다.
이것이 전쟁의 속성이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그러니까,대부분 국민들에게는 고구려사가 조신것이던 중국의 것이던 별로 개의치
않는다,그러나 기득권놈들의 자기부각을 위하여 고구려사를 계속 고집하면 결국
나라혼란,경제부담,전쟁유발 개연성으로 인하여 우리모두의 불행일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놈들에게는 민족이란 틀안에 우리를 묵어놓고 우리를 덜러리 시켜온 점을 재삼
우리는 명심할때다.
민족사,민족개념은 국민우롱하는 도구에 불과할 뿐이며 고구려사는 중국의 것이여
도 우리 일반인들에게는 무관한 것이며,아울러 기득권층들의 민족과 민족사를 명
분으로 우리를 이 테두리에 묶어놓고 희생을 강요하지 말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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