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수도는 현재의 중국떼넘들이 수도로 사용하고 있는 중국의
베이징이 통일한국의 수도가 되어야 합니다
배달민족의 숨결이 서려있는 중국 동북3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요녕성) 에서 지금도 조선족들이 중국떼넘들의 국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본인은 사업차 중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가운데 중국인들의 비참한 생활을 생생히 겪었다
중국에서는 수천년 역사중에 오직 일부 소수의 왕족이나 귀족만
호의호식하고 90% 이상의 인민들이 절대빈곤에 허덕이는 생활을
불과 얼마전 시대에 까지 해왔다
경제발전중이라는 현재에도 중국의 공공장소에 있는 화장실에는
아직까지 화장실 대변보는곳과 소변보는곳이 같은곳에 있으며
화장실 칸막이와 문도없이 여러사람이 보는데서 대소변을 보아야하며 화장실에는 거의 수세식이 되어있지않다
이러한 미개한 나라에 조선족 동포가 아직까지 그곳에서 왜 중국국적으로 살아가야합니까?
우리동포들을 이러한 미개한 나라에 그대로 방치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으로 경제적으로 단군이래 최대의 발전을
하였으나 좌파정권이 들어서서 나라를 절단내려고 하며 국민혈세를
100조이상 소요되는 수도이전이라는 허무맹랑한 감언이설로 충청도민을 우롱하고 전국민의 반대를 무릎쓰고 시행하려는 이넘들의
작태를 더이상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고속철로 30분도 안걸리는곳에 과연 수도이전이 왠말입니까?
100조를 만약 아파트를 짓는다면 저렴하게 공급할경우에
전국민 1가구당 1ㅐ의 아파트를 무상으로 지급할 수 있는
막대한 자금입니다
국민의 혈세를 꾸중물 하수도에 버리듯이 이렇게 낭비한다면
반드시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을것 입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세금을 이런 미친짓거리에 낭비 하도록 하면 안됩니다
분연히 덜쳐 일어나서 전국민 1천만 서명운동에 돌입하여
미친짓거리의 광인들의 장난을 방지해야 우리후손들이 피담흘려
선조들이 이룩한 조국의 무구안 영광을 지켜낼수 있을것 입니다
통일한국의 수도는 일제왜넘들이 불법적으로 중국떼넘들에게 넘긴
간도지방과 만주전역을 중국으로 부터 돌려받고
수도는 중국데넘들의 현재수도이ㅣㄴ 베이징이 ㄷ통일한국의
수도가 되어야 합니다
중국넘들은 만약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북한지역을 자기들의 고구려
역사를 바탕으로하여 북한지역을 자기들의 영토라고 분명히
대한민국에 돌려주지 않으려고 고구려역사를 자기들의 역사라고
역사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당에 수도를 더욱 한반도의 남족으로 옮긴다면 이것은 중국에게 ㅌ통일후의 북한 마저도 내주려는 것과 같습니다
반드시 애국 국민들은 이러한 잘못된 수도의 남하를 막아야 할
중차대한 의무가 우리들의 어개에 달려 있습니다
"수도이전반대 범국민1천만 서명운동본부 출범"
수도이전 반대를 주장하는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과 서울.경기지역 시.도 및 기초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은 17일 오후시내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수도이전반대 범국민운동 본부' 출범식을 갖는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수도이전반대 1천만서명운동 착수를 선언하고 내달 28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수도이전반대 백만일 결의대회를 열 계획임을 공식 발표, 본격적인 수도이전 반대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여당이 자체 계획대로 수도이전을 강행하고 있는 데 맞서 수도이전을 반대하는 쪽에서도 `장외투쟁'으로 맞섬에 따라 수도이전 찬반 공방이 더욱 첨예하게 대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범국민운동본부에는 한나라당 소속 의원 121명 가운데 과반인 78명이 동참키로 해 추석 전까지 수도이전에 대한 당론을 확정할 예정인 한나라당의 결정에도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출범식에서 "국민적 합의없는 수도이전을 즉각 중단하고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적극 추진하라"는 내용의 결의문도채택한다.
범국민운동본부의 공동대표에는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의원과 서울대 최상철환경대학원장, 이춘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명예회장, 임동규 전국광역의회의장협의회장, 이재창 전국기초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이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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