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붕괴가 어찌 우리의 재앙이 될수 있는가?
문제의 시각차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노무현의 미국 북핵발언도 그런 것이다. 이것은 정치쟁점이 아니다.
정치란 대화로 풀어가야 한다는 것은 상대적 의미를 뜻한다.
노무현식 대화는 고졸출신 사고 능력이며 그 무지에서 비롯되고 있다.
세계는 넓다. 노무현이 말하는 헐벗고 굶주리는 민족보다 세계는 이미 잘살기 위한 미래와 이상적 자국환경을 위해 과거로 회귀하거나 집착하지 않는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헌법을 무시하는 나라, 법과 원칙이란 부정한 권력 쟁취 아래 있어야 하는 이런 막가파식 노무현의 나라에서나 나올법한 미국에서의 노무현 북핵발언은 분명 미국을 비판하고 북한에 대해 그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북한을 주적이 아닌 민족이란 말로 참칭하려는가?
미 정계 일각에서 대북선제 공격론이 나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왜 이런 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노무현식 사고력이 부족한 것을 가지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인식의 표현이라서 앞 뒤 가리지 못하고 불쑥 내뱉는 말이었다면 대한민국은 노무현으로 하여금 풍전등화가 되는 셈이다. 이런 발상이라면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을 향해 사회주의 북한의 도움을 받아 총질을 하겠다는 발상이나 마찬가지 논리가 성립된다.
지금까지 노무현식 국가경영이란 굶어 죽는 국민을 옆에 두고도 잘살고 있다는 거짓말 국정운영이었고 자살하는 국민이 있어도 그 책임은 없다는 식이었다.
분명하게 말하자. 노무현은 반미로 재미를 좀 보았다. 미국에 대해 굽신거리지 않는 것이나 그것도 모자라서 부정한 수단과 방법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면서
대한민국을 성장이 아닌 분배주의 정책으로 4대 개악법까지 짐승들의 울부짖음처럼 입법통과 하려고 했다. 여기에는 민생이란 없다. 민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외면되고 있다. 솥단지가 거리에 나와도 제발 먹고살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국민들이 있어도 노무현에겐 소 귀에 경읽기가 되어버렸다.
말하자면 노무현과 짐승들로 끌어 모인 열우당 의원들이 국제정세를 보는 시각은 그 근본이나 본질로 부터 우리 국민들 생각과 많은 차이가 있다. 이들은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북한이 원하는 대로 퍼줘야 한다는 노벨평화상 파괴자인 민족의 역적 김대중독재권력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왜 북한의 인간 쓰레기 김정일에게 금쪽같은 현금과 현물을 마구 퍼주었으며
그 결과가 북핵이 되었고인간 쓰레기 김정일 정권에 대한 경제봉쇄와 북폭등을 주장하면,그러면 전쟁 하자는거냐며 오히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기를 확수고대 해 왔더란 말인가? 전쟁이 일어나면 어찌 많은 피해만 입을 것인가?
도대체 전쟁을 하고 싶어하는 국민이나 국가가 어디에 있는가?
노무현은 전쟁이 두려워서 국가안보를 파괴하고 전쟁이 두려워 주적을 포기하고 전쟁이 두려워 반미를 획책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 쓰레기 김정일 요구에 계속 순응하는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인가?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망하고 우리 국민은 김정일 공산독재 치하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되어도 좋다는 것이 노무현식 사고방식이란 말인가?
생각하면 김대중과 노무현이 외국에 나가 발언한 내용들이 전혀 북핵문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과 서방국가를 자극시켜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고갈 위험성이 오히려 더 컷던 것이다. 이러한 발언은 외국인들이 보기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체성에 대해 의심하고 있었고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이해할수 없는 국민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른 것이었다.
반미란 미국을 극복하는 일이지 미국에 대하여 자유민주주의 정신까지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다. 자주국방 역시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이용한 한반도의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하고 국가 경제전략에 따른 실질적인 경제성장을 토대로 자유 시장 경제 원칙에 의한 북한을 도와줄수 있을 때 통일도 가능한 것이지 북핵문제만 나오면 퍼주기로 북한을 돕는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 않는가? 이러한 전제조건에서 미국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 나라 밖에까지 나가서 깽판을 치는 노무현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국민의 배신자가 되지 말아야 할 일이다.
13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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