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도청테에프로 뒤덮여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캄캄한 세상에 와 있슴다.
김대업이 같은 넘만 설쳐되는 암흑의 세계로
치닫고 있슴다.
천정배라는 법무장관도 이것땜에 기용된 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슴다.
현정권은 또,
검찰과 삼성이라는 거대 조직을 흔들어서 질서재편을
할려는듯 함다.
그래서,,,
러시아 유전사건, 행당도 사건, 국방부장관거취문제,
김희선 족보 사기사건, 노통과 열우당의 지지율 추락등등이
다 파묻혀 슴다.
우리 국민은 시효가 지난(저거들은 엄청 강조함다)녹취록
사건은 정말로,
정말로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슴다.
옛 안기부가 못쓸짓을 어느정도 했다는 것 모르는 국민을
거의 없슴다.
그런데도 MBC와 비슷한 부류의 언론등은 목을 메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다라는 식으로 생 지랄을 함다.
진정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먹고 사느냐에 목을 메는데...
따라서,
우리는 양편이 되어 목메는 시합을 하고 있는것 갔슴
16671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