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난 신문기록을 알게‰榮쨉?,,
지난 1997년 16대 대선 때 입니다.
종종 신문 1면을 YS측에서 이인제를 민다고 몇차례 나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다릅니다.
뒤늦게 이인제의원이 밝혔듯이,
이인제씨는 16대선때 심각하게 사퇴를 생각했었답니다.
이유는 자기가 사퇴해서 이회창씨를 돕기 위한게 아니라,
순전히 자기가 당선될 것 같지가 않아서 사퇴하려고 했었답니다.
그러자 김대중쪽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김대중은 아들 홍일이를 이인제씨에게 보내 사퇴를 절대로 하지 말라고 종용했습니다.
물론, 자금도 지원했습니다.
대선이라는게 하루 치루면 치룰수록 자금이 쑥쑥 빠져나가는 일이라...
이건 이인제씨가 나중에 밝힌일입니다.
그런대도 당시 언론은 YS가 이회창을 민다는 식으로 조작하여 회창,인제의 대립각을 최대한 올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인제는 300만표를 가져갔습니다.
이런 여론조작과,
그외 imf 쇼크, 김종필 찜쪄먹기 등으로 김대중은 이회창씨를 간신히 30만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營윱求?
그리고 나라는 망국의 지름길을 숨돌릴 틈도 없이 달려왔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성향이 이렇습니다.
갖은 악조건에서 김대중은 30만표 차로 이겼을 뿐입니다.
당시 김대중은 지금의 김대중이 아니라 민주투사, 한국의 대표 민주인사 김대중이었습니다.
그런대도 그정도 였습니다.
지금도 여론조작과 전자개표조작은 악의세력의 최대 무기입니다.
전자개표조작이 아니면 노무현같은 개머저리 꼴통이 당선될 일도 없었습니다.
조국을 구하고 싶으면 제발 전자개표조작이라는 것부터 시작하십니다.
제발 김대업이 종자들에게 선거의 투개표를 몽땅 맞겨놓고 민주타령하지 맙시다.
진정한 민주국가라면 김대업이 같은 종자가 나타날래야 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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