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선 선거개표를 기다렸던 노사모일당들은 과연 국민투표에 대한 한점 부끄러움이 없었다면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지 말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그렇지않다면 너희들 일당들은 대한민국의 1%로도 안되는 조직으로 대한민국을 침몰시킨 공범으로 역사에 남을 각오를 해야 할것이다.
특히 국민의 공복으로서 가장 선거관리에 중립성, 독립성을 유지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이상 헌법상의 독립기관으로서의 의의를 유지할 수 없게되었다.
선거결과를 기다리던 국민들에게 선보인 '전자투표기'란 것은 언론에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는 바다이야기에나 나올법한 컴퓨터조작 프로그램보다 유치하고 조잡한 기계에 불과하였다.
국민들은 방송에서 지껄이는대로 전자투표기( 이를 두고 선관위는 언어도단적으로 투표지분류기라고 주장함)가 은행에서 쓰이는 돈세는 기계처럼 단순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의 기억도 생생하다.
선관위에서 주장하였던 '투표지 분류기'는 말뿐으로 '전자개표기'를 동원한 선거결과는 북한의 지령을 받던 일심회 간부들이 선거1개월 전에 선거결과를 정확히 예측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조선일보 보도)
노무현은 그 자격을 떠나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선출할 가능성은 전혀없었다는 것이 투표지분류기를 주장하는 선관위의 새빨간 거짓말을 보면 명명백백해진다.
국민의 돈을 받고 엉터리 전자투표기를 만들어 국민을 속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야말로 국민의 심판을 받을 어용관변 정권맹종기관임을 확인한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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