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 노무현 대통령님의 한미FTA는 타결 수준의 절차를 밟아가리라 봅니다
한미 FTA의 최종타결 시한은 이달 30일 노무현 대통령님의 중동순방후 최종 결론을 내릴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 가운데에서 이미 대한민국은 애시당초 해외 원조로 대한민국 국가 정부를 수립한 구도이어서
이 대한민국 땅에 무엇이 존재하고 있나요 지하자원이라도 풍부하나요 그렇다고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깨어난 국민인지 28년동안 추락해온 이 대한민국 국민들 그리고 깨닫지못한 짐승인간들의 국민 습성
그리고 수십년채 농가 부채를 탕감해주지만 정작 농민들은 농민이기전에 왜 이 대한민국이 추락해오도록 그동안 28년동안 방치했는지 그리고 타 종사자 국민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한미 FTA가 타결이 되지못하도 중국과의 향후 FTA타결에 대한 문제는 한미 FTA문제보다도 심각하다
그래서 이왕 자원이 없는 이 대한민국 어차피 대세의 물결에 모든것을 개방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의 시대가 다가왔기에 이왕 내어줄바에는 그들의 문호를 받아들이는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거부한다고해서 될일도 아니거니와 그렇다고 반대해서 경쟁해서 이길 승산도 없는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어차피 대한민국은 남북이 통일이 되어도 달라진것은없고 그리고 국익과 민족적 차원에서 모든 국가와 영국과 독일과 중국 미국 소련 G7국가들과 FTA 를 타결하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처신이고 다가오는 대세를 앞장설수있는 기회임을 알아야 한다
이미 대한민국은 유형의 물질적인 국제 경쟁시대에서 미국의 대량 농업 수출국가인 동시에 자원 보유국가인데 모든면에서 설사 미국이 아니드라도 타국가들의 국가적 지리적 상황 여건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처한 환경과는 사뭇 차이가 엄연히 현실에 존재하고 있다라는것이 받아들어야 할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분수이고 운인것을 그래서 사람만 남아도는 국가에서는 그래서 깨어난 인간을 양성하는것만이 그나마 이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에서 유일한 자산이고 자원인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다른것 모든것을 문호를 개방하는 대범적인 먼 미래를 보고 이렇게 각 국가의 FTA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바입니다
이것이 그나마 이 남북한 민족이 먼 장래를 위해서 분골쇄신하는 심정이 될것입니다
이 깊은뜻은 지금 각 국가의 FTA를 지지하는 분들의 이해득실과 반대하시는분들의 이해득실과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포괄적으로는 이러한 심정이 담겨있음을 깨달음을 ？은분들은 알것이고 그러하지못한분들은 허구헌날 실패해온 역사의 짐승인간들처럼 살아오듯 패턴으로 반대를 하고 있다라는것이다
저는 먼 미래를 보고 더큰것을 더많은 이익을 얻고자 오히려 그들 국가보다도더 적극적으로 찬성하고자 하는바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일부 산업 분야를 제외하고는 이미 경쟁력 상실은 다들 인정하고 계시나 현실적인 생존의 문제에서 반대의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요
이것이 올해 대통령선거의 유권자들의 표심에도 영향을 받는것으로 일단 판단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쌀 시장과 쇠고기 시장과 귤 시장 분야를 이들 분야는 대한민국 서민들 약자들의 계층속에 포함되므로
미국은 이 분야는 차기 정권으로 이양하고 그 나머지는 올해 타결해 가는 방향으로 하는것이 양국가의모두에게 이익이 되리라 봅니다
이것도 언젠가는 넘어가야 하기에 어차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그만큼 정신를 차리지못하고 국제 정세의 대세를 보지않고 그저 지들의 그동안 4340년동안 살아온 짐승인간들의 오욕칠정만 맛보느라고 정신없이 살아아온 댓가인것을 그만큼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대한민국 국민들이다라는것이다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못하면 더 이상 살아남기를 바라지마라! 그런정신 상태로 급변해가는 국제 정세의 대세의 흐름을 따라가기는 커녕 십중팔구는 도태된다라는 사실을 소생은 이미 보았기에 대한민국 국가의 분수를 알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남북한이 통일이 되어도 마찬가지이고 이미 이것을 본 기점으로해서 지금 한미 FTA체결에 대한 최종결론을 내린것입니다 그러므로 타결은 해간다라는것입니다
이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절대로 과오가 될수가 없다라는 사실을 이미 시간과 공간을 앞당겨서 과오가 않임을 밝혀드리는바이다
이 깊은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것을 내어드리는 대담한 대범한 자세로 이 남북한 민족을 세계를 생각하는 뜻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지금 미국 역시 생각하는것보다도 더 앞선 생각으로 이 사안을 보고있기에 그렇다고해서 미국 역시 좋아할 이유도 없을것입니다 ㅋㅋㅋㅋ
그러므로 이달 30일 노무현 대통령님의 한미FTA는 타결 수준의 절차를 밟아가리라 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 주체들은 특히 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민간 대기업들은 이점을 알고 기업의 이익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지금까지 해왔든 운영의 패턴과 사고방식을 대혁신해서 소생이 지적한 위글을 보시고 향후 급변해가는 상황에 철저하게 만반의 준비를 잘해가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국경이 없습니다 세계인 모두가 한 국가의 국민인 시대로가고 있다라는 기준속에서 출발해가야 할것입니다
이 변화를 제대로 준비못한 지금의 대기업도 무너지는것은 시간 문제이고 어느 세력이고간에 도태되어갈것입니다 정부도 마찬가지이고 공기업도 마찬가지이고 급물살을 타고오는 대변화의 시대를 목격하게 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능한 노력하지않는 공무원들의 퇴출제도는 환영하는바입니다 인사의 대혁신을 통해서 작으면서도 강한 정부와 지자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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