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잃은 엠비씨 방송국이군요..MBC의 PD수첩에서
하는 말이 한국인들이 광우병이 있는 미국쇠고기를 먹으면 98%가
광우병에 걸리고 미국인이 광우병걸린 쇠고기를 먹으면 35%가
걸린다는 체질상의 문제를 거론했는데,그러면 한국인이
미국가서 쇠고기를 먹었는데,한명도 안걸린 이유는 무엇인가?
이렇게 입증도 되지 않는 중상모략으로 선전하는 엠비씨는
북으로 가라 그리고 미국에 가지도 말아라 미국가면,발기 발기
혀를 찢어서 엠비씨 가족 모두를 죽여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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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프리존뉴스 기사보니,,
외국에선 한국도 광우병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분류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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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움 (2008-05-01 20:00:14, Hit : 25, 추천 : 2)
제목
이성을 완전 상실한 피디수첩
대통령선거에서도 지고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지자 좌파언론이 최근 이성을 상실한 모습을 자주 보이곤 합니다. 사소한 것도 물고 흔들어서 대통령을 흔들어보자는 계락이라면 계락이랄까 하는 치졸한 모습 말입니다. 최근에 엠비씨 피디 수첩이 광우병인가 하는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순진한 사람이나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고 싶어 사람에게나 통할까 영 신통치 않습니다. 무슨 세계 의학계에도 없는 광우병을 점염병이라고 단정짓습니다. 한국인 유전자 운운하며 한국인은 광우병에 특히 약하다는 말을 하는데........ 신통치 않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에도 우리교포가 꽤 많이 사는것으로 알고 있고 그 사람도 미국산 쇠고기 먹을텐데 한국인 유전자가 그렇게 광우병에 취약하다면 왜 아직까지 한국인 교포중에 광우병에 걸려서 죽었다는 사람이 없을까요? 엠비씨 피디수첩 말대로 한국인 유전자가 그렇게 광우병에 약하고 점염까지 된다면 재미 교포중에 살아남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야 되는것 아님니까
엠비씨 피디 수첩의 꼼수야 뻔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전세계에 광우병 환자라야 200여명 남짓이고 그것도 영국에서 주로 발병했고 쇠고기를 거의 주식처럼 먹고 있는 미국의 경우도 10여명 남짓일만큼 광우병은 무섭기는 하지만 걸릴 확률이 자동차나 암 혹은 담배 더나가 벼락에 의해 죽을 확률보다 낮은 병임에는 틀림이 없자 미국산 쇠기고 먹으면 다 죽는다는 선전선동을 하기가 어려워 지자 이재는 한국은 유전자자 광우병에 더 취약하다며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데 한국인 유전자가 광우병에 취약한지 안한지는 인간 생체실험까지 끝났다고 생각됨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수백의 재미 교포도 미국인 처럼 싼 쇠고기를 거의 매일 주식처럼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한 사람도 있습니까? 그렇게 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벌써 재미 교포는 다 죽었어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하물며 미국에서 쇠고기를 주식처럼 먹고 있는 한국인도 광우병에 걸렸다는 보고가 없는데 일년에 한두번 겨우 먹을까 말까할 쇠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려서 죽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 피디수첩에 놀아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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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음 (2008-05-01 20:36:27, Hit : 10, 추천 : 0)
제목
미국산 곰탕은 정말 위험한가?
뉴욕에도 곰탕집이 있습니다. 이 곰탕집에서는 한국산 소뼈를 이용해 육수를 낼까요? 한국산 소가 수출된다는 소식을 못들었으니 그렇지는 않을 검니다. 결론은 미국산 사골을 이용해 국물을 낸다는 것이고 뉴욕에서 번성하는 것을 보면 수많은 한국 사람이 먹었다는 것인데 이 곰탕을 먹고 광우병에 걸렸다는 사람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펌>
정말 간만에 곰탕을 먹으니 참 맛있더군요. 양도 많이 주고. 역시 미국이라 고기값이 싸서 그런가 봅니다. 아내는 꽁보리 비빔밥을 아이들은 만두국을 시켜서 역시 맛있게 먹었습니다. 뉴욕곰탕은 32번가 있는데 관광버스 가이드가 그곳이 '리틀 코리아타운'이라고 얘길 해주더군요. 입구에 우리은행이 있는데 한국에서 보는 것과 똑같은 간판입니다.
[출처] 07 여름여행 여덟째날(8.16, 목) - 뉴욕|작성자 수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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