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서명 100만명이 서명했다고 했는데,
우익인 나이든 사람들이 자신의 주민번호로
겁없이 아고라에 가서 서명운동을 벌이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알겠니?진짜 100만이 했는지,1000만이
했는지 보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곳이 인터넷게시판이다.
다음은 주민번호 한사람것으로 5개의 아이디를 만들수 있다.
아마도 알바를 동원해서 아고라라는 곳에 서명을 한것이
아닌가 한다.
인터넷상에서 이회창총재가 대통령에 낙선했을때,
개정일을 미국에서 선제타격할 것이라는 보도가
연일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었다..결국 이것도
유언비어로 끝이 났다.스마트폭탄으로 개정일을 죽일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인터넷상에서 탄핵서명을 받은 것은 효력이 없다...
그런것쯤은 알만한데,누구를 팔아서 이런글을 올리고 있는가?
탄핵사이트를 만든 사이트가 허위보도를 하고 있는지
알게 무엇인가 거리에서 시민들 직접보고 자필 서명을
받은 것이 아닌데,어디서 이명박반대하는 놈들이거나
좌파놈들이 서명한 것을 가지고 100만인이 서명했다고
구라를 치고 있군,,,,,탄핵을 반대한다는 글은 지우면서
탄핵서명을 말로만 한다고 글을 올린것으로 서명을 했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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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1일
제17대 대통령을 정확이 예언했던 대예언가가
허경영 3가지 괴담에 대해서 거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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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예언]-----3가지 충격 괴담
허경영 경제 공화당 총재는
그동안 3가지 부분에서 자신과 연관성을 지으면서
지지자들에게 많은 부분 강조해온 것들이 있는데
1,자신은 대한민국의 보물1호이다
2,자신은 제2의 박정희다
3,자신은 소띠생으로 소를 의미한다(공화당의 상징도 황소마크)
허경영 경제 공화당 총재는(공화당의 상징은 황소)
정감록에 예언된 대로 장차 머리에 뿔이 달린 사람이
한국의 대통령이 될것인데
머리에 뿔은 당연히 소를 의미 한다며
그 예언은 바로 자신을 의미 한다고 강조했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허경영의 저서인 무궁화 꽃은 지지않았다를 통해서
소들이 팔려가거나 도살당하는 현상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고 가슴아프다는 표현을 하는등
특별히 소에 대해서 애뜻한 사랑을 나타내기도 했고
또한 자신은 제2의 박정희 이며
박정희 기일이 다가오면 밤 12시에 집안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서 제사를 지내는 것은 물론이고
국립묘지의 박정희 산소를 관심을 가지고 지키면서
돌봐줄 정도로 자신만큼 박정희를 생각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을것 이라고 강조를 한적도 있고
또한 자신을 누군가 고소하면 이상하게 그사람은
심장마비등 큰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으며
영파를 쏠수 있는 신령이 내려진 자신을 탄압하면
크나큰 재앙이 올것 이라고
각별히 조심해야 될것이라고 강조한적도 있었으며
자칫 잘못하면
대통령 선거가 1~2년안에 다시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적이 있는데
허경영 총재는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해서 현재 구속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상하게
허경영 구속과 동시에 보물1호인 남대문이 불탓고
이어서 구미 박정희 생가를 지키면서 돌보던 사람이 갑자기
괴한한테 피살되는가 하면
소띠생인 허경영 구속과 함께
왠 갑자기 광우병 소동이 온나라에 파동이 일면서
이명박 탄핵 서명이 벌써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니
글세~~~~~~~~~~~~~~~~
소를 의미하는 허경영 구속에
갑자기 소들이 항의라도 하는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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