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문제 터졌을때
임헌향 김삼웅 방학진 등이 말이다. 나는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때 임헌향이나 방학진이나 김삼웅이가 당장 목이라도 메거나, 할복자살이라도 할줄 알았다. 일본의 망언에 분노하고 좌절해서! 하지만 아무런 반응들이 없었다. 그 끔찍한 인민재판을 준비할만큼 자신들이 잘나고 독단적이고 독선적이며 민족주의의 최첨단을 걷는 것처럼 으스대던 자들이 아닌가?
하지만 일본에서 독도 망언을 할때 그들은 어떤 대응도 보이지 않았다. 독도를 팔아먹은 사실상의 주체가 김대중, 도요다 다이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는 민족주의라는게 얼마나 사이비이고 위선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부분이 아닐까?
그놈의 다카키마사오 그놈의 오카모도미노루 타령 그만 울궈먹으시지? 야비한 인간말종들아.
임헌향 김삼웅 방학진의 말만 믿고 박정희가 어떻고 오카모도가 어떻고 하는 노빠들 같은 사이비민족주의자들은 깽판쳐서 뒤집을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생각없이 박정희가 일본군이라 왜곡했다가 일본군은 아니라 만주군으로 드러나니까 어떠냐? 진짜 일본군에 입대한 인물은 장준하다.
어설프게 잔꾀쓰지 마라. 네놈들은 독도문제에서 보여준 태도만 해도 너희들의 위선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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