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동영은 광우병에서 안전하다?
광우병 촛불집회는 김대중광신도들과 노무현광신도들이 똥통이 되지 않은일에 발악하여 벌인 엽기적인 활극이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시위를 124일이나 진행시켰다며 이는 가히 엽기적인 활극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매번 선거때마다 지역 전주민이 똘똘뭉쳐 95%니 98%니 하는 기상천외한 몰표를 뿌리고 했음에도 재집권에 실패했다면 분통터질 일이 아니겠나.. 아니면 공력이 부족했거나. 이러다가 100% 몰표를 채우지 않을까 염려되는 일이다.
있지도 않은 광우병 잘도 울궈먹었다. 광우병 촛불집회는 김대중광신도들과 노무현광신도들이 똥통이 되지 않은일에 발악하여 벌인 난투극이다. 그것도 124일이나 서울 도심의 중요길목을 점거하여 교통을 마비시키고 출퇴근을 방해하여 국가와 국민에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혔다. 똥통이 되지 않은 일에 대한 뒷풀이 치고는 심했다.
똥통이다. 똥통이 될 뻔 하다가 말았던 사람이다. 분명 그들은 똥통이 되지 않은 일로 백일넘게 발광했다. 똥통이 누구냐? 이명박 대통령을 맹통이니 땅통이니 땅박이니 하면서 비꼬고 비하하는 자들이라면 똥통이 될 뻔한 사람이 누군가 정도쯤은 기가막히게 알아맞춰야 하지 않겠나.
향우병 환자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이 든 쇠고기라서 위험하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과 정동영은 자녀를 미국에 유학보내고 있다. 김대중의 아들 김홍걸과 노무현의 딸 노정연과 사위, 정동영의 두 중학생 아들 등이 2007년과 2008년 현재 미국에 유학중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동영 등의 혈통은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미국에 유학중이면 패스트푸드 섭취가 불가피하다. 패스트푸드에는 햄버거나 피자 등에 쇠고기나 쇠고기분말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김대중이나 노무현, 정동영이 미국에 유학중인 자기 아들들 염려하거나 고민한 일이 있던가... 이희호나 권양숙이 고민하던 적이 있던가?
촛불 향우병 좀비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전부 광우병에 걸렸거나 대부분이 광우병에 걸렸거나 다른 것은 멀쩡해도 광우병 걸린 쇠고기가 걸리지 않겠느냐고 항변한다. 그런데 우리는 김대중이나 이희호, 노무현, 정동영 등이 광우병 쇠고기 때문에 밤잠을 못이룬다는 소식은 한번도 들어본 일이 없다. 세상에서 오직 김대중과 노무현, 정동영의 유전자 만큼은 어떠한 광우병 위험으로부터도 절대 안전한걸까?
광우병 유언비어 유포자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 것처럼 과대 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망자로 밝혀진 아레사 빈슨은 다른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이며, 이는 MBC가 고의로 번역을 오역한데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등이 광우병 때문에 자식들 염려한다는 소리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니 이 어찌된 일인가, 특종감에 내보내야 될 일이다. 광우병 때문에 당장 죽을것처럼 발악하던 자들이 사방에 널렸는데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의 후예들 만큼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도 그떡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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