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신문을 봣다
국민은 수입에 관한 비용을 철처히 영수증을 받도록 한다.
비용에 대한 증빙이 없으면 인증하지 않는다.
그런데 국회는 예외인가 보다.
의정비,활동비, 여러 수당들은 왜 사용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지?
저거집에 생활비로 가져가 비자금으로 사용한다니 어이가 없다.
국민의 세금으로 사용되는 모든 자금은 철저하게 그 사용처를
공시하여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부당이득으로 세금을 추징하는게
당연하지 아니한가.
국회는 국민이 뽑은 의원이다. 특혜를 주라고 뽑은 사람이 아니다.
국민을 대변하는 국민의 심부름꾼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고 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돈을 가져가서 사용한다.
이에 대한 세금도 내지 않는다.
과연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무엇인가.
서로 비판하고 싸움질이나 하는 국회!!!
저거 유리한 법률만 만드는 국회
과연 필요한 국회인가.
썩어 시궁창이 된 국회.
국회를 정화 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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