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평생  당당하게  살았다는  한명숙의  기자회견이  얼마나  공허한  외침인지  빵  안에서

생각해보면  알것이다

이완구  총리가  3천만원의  정치자금을   남애기 하듯이  했을때  여론은  그를  어떻게 보았는가??

그리고  이슬만  먹고사는  사람들처럼  물고 뜯고  깨물고

한명숙의  유죄를  정치적  보복이라  말하는  야당  대표나  그 끄나풀들에게

3억을  받아서  1억을  여동생  집값에  잔금으로  지불하고  아니다 싶어서  2억을  한대표에게

돌려준  사람이  유죄가  아니면  누가  유죄인가 

야당  개념으로는  대법관들이  유죄일것이다 

골프장에 나간는  비용을  법인카드로  지원받은  총리가 

70평생  당당하게  살아왔다니  개가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