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뭐하나 이런 사람 안데려가고...
이회창을 욕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claudia는 사실 창을 버리고 박근혜에게로 들러붙은 기미가 보인다. 겉으로는 속이고 있지만 이미 박사랑에 올인한 것으로 보임
제 목 여기까지 오기를, 어케 왔는지.
작성자 claudia 작성일 2004/07/13 22:14:56 조회/추천/의견
에구. 창사랑회원님 여러분.
그동안 많이 힘드셨습니다.
정말 많이 많이 힘드셨습니다.-_-;;
어떻게 지금까지 창사랑과 함께 했는지.
그 모진 비바람과 천둥 번개를 맞으며.
님들과 같이 했던 그 일여년 세월!
제 인생에 가장 감사한 시간
제 인생에 가장 마음 아팠던 시간이라해도
절대 후회 없습니다.!!!!!!!!!!!!!!
컴과는 전혀 인연(?)이 없던, 제가
사랑하는 창님으로 인해.
이렇게 컴도 하고.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 뵈어 감사했습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창님을
님들과 같이 사랑하고
님들과 같이 존경하며
그 님의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할수 있는 님들이 계심에
제 마음 든든함이라고.
제 마음 쁘듯함이라고.
말씀 드려도 괜찮겠지요.!
우리 창사랑
그러네요. 우리 창사랑!!
네 창사랑 아닌 내 창사랑 아닌!!
이 회창님의 창사랑이 아닌
우리의 창사랑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이끌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저 claudia에게
혹시나 섭섭한 마음 가지고 계셨다면..
제가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서로 섭섭한 마음
이기적인 마음
내가 아니면 않된다는 그마음
훌훌 털어버리고
오직 사랑하는 우리 창님만을 생각하자고요.
그 어른께서 만들고자 하신
그 나라를 생각하자고요.
그동안
님들께서 제게 주신 그 많은 사랑과 질타를
감사히 받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우리 창님과 함께.
"창님...
사랑합니다."
'claudia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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