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와이와 설전중에 쪽글로 기사가 3와이를 두둔하자 김영진 전대표
가 말하기를 "기사님이 지금도 창사랑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
해가 되지 않는다. 정말 기사님이냐? 맞으면 나에게 전화주라"
김영진 전대표의 말은 회원들의 정보를 해킹접근해서 실명을 게시판
에 줄줄이 내건 사람이 떠난다고 없어진지 몇일 지났다고 나와서 참
견을 하느냐는 것이었다. 기사가 글을 쓴게 아니라 3와이가 혹시 기
사아이디로 쪽글 다는것 아니냐는 의문이었다.불행하게도....
기사는 김영진 전대표의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없이 지나친 김대표 자신의
불찰이기도 했다. 창사랑은 장난삼아 불법저지르는 곳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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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04.07.16 09:21:52)
제 생각은 늘 같습니다. 기존 대의원(중복방지)추려내서 선거방식,일정 잡고 시행하는것이 대행권자로서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이시점에서 돈만내면 투표권을 주자는 안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빨리 선거나 치루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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