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은글 올렸다가 지우고... 두여자로 인해 또 창사랑이
분란의 모습보일까봐...글 다시 지우고...
사주님을 처음엔 존경하고 하자시는 대로 다따라드렸읍니다.
원칙에 충실하자시는 분이 어찌 그리 본인은 독선적이고..
이해는 전혀 하질못하십니까?...
사주님의 모습에서 느껴왔던 그동안의 이미지는 철저한 이중적
인 모습이였읍니다.
사주님의 이중적인 모습에 요즘 씁쓸한 웃음으로 님의 글
바라보며 ‘p자 올려 충고아닌 충고 드린겁니다.
님이 남의말에 귀기울인적있읍니까? 혼자서 원칙찾고..혼자서
진성?고...정말로 사주님은 혼자서 다 잘하고 계십니까?
정말로 ..답답합니다. .
사주님! 님의 말에 모두 같은 행동 되길 얼마나 강요했읍니까?
충실한 원칙만 따지지말고..분란의 원인을 남에게서 따지지말고
이젠 조용히! 이젠 바보처럼 사시는 방법도 배우셔야 될것
같군요. 사주님은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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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공통점:남편에게 사랑을 못받는다.
12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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