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특금도 물 건너 갔다
여기의 모두가 다 아시다시피 , 형편없는 부정선거로 노씨가 대통령된 후 대하민국의 모든 요직은 , 국민이 납득하든 말든 노무현의 입맛대로만 앉혀 놓은 인간들로 가득한데,
그나마 젊은 검사들이 과거의 압력수사를 탈피하고싶어 몸부림치던 패기는 노무현의 무대뽀 압살정치로 모두 물건너갔다.
디.제이의 비밀 북송자금 사건을 제대로 파헤쳐 주길 바라는 국민들은 그나마 남은 희망으로 특검을 기대한다.
그러나 이것도 다 글렀다!!!.
대한민국의 가강 강력한 이익단체인 변협도 이미 그들의 수중에 있는 것이나 진배없기 때문이다.
현재의 대한변협회장은 얼마전까지 서을변협회장 했던 자로서 이 사람은 서울변협회장 당시에 당시의 비교적 보수주의였던 대한변협이 내어놓는 결정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던, 그래서 그 대치 상태가 자주 신문에 게재되곤했던 , 호남출신의 변호사로서 당시 실세였던 한화갑과 박지원의 지원으로 결국대한변협회장이 되었다고한다.
결국 선관위원장(유지담) 처럼 그들의 필요에 의하여 일치감치 포석을 해놓은 인물이다.
그러니 무슨 공평한 행위를 하겠는가?
이는 김대중정권과는 관계없는 현재의 많은 건전한 상식의 변호사들이 모두 걱정하는 부분이다.
벌써부터 보이질 않나?
하고 많은 변호사 중 문제많은 2명의 변호사 추천해놓고 , 아무리 언론에서 사설까지 동원하여 부당성을 지적하여도 완전히 마이동풍이다.
전형적인 김대중 수법이다.
정말 웃기는 것은 추천 받은 그놈들도 스스로 물러날 의사가 절대 없다고 한다.
내가 변호사라도 신문에 나온 정도의 관련성 만으로도 부끄러워 즉시 그만 둘터인데..
가장 객관적 비판세력이어야 할 대한 변협까지 이들이 장악하여 ,, 이러니 ,, 아,,,, 정말 ,, 대한민국은 이제 희망이 없다.
이제 5년간을 노무현의 <지난 1달간 같은 개같은 정치>나 가슴조리며 보고 있어야 하다니!!!!
이민이라도 가야하나?
강남에는 이민 바람이 불어 가진 자들이 보따리 싸고 있다는데 신문에는 안나오고 있다.
북한도 허구헌날 협박이나하고,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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