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어제 밤 9시 뉴스데스크 시작하자마자 미군의 미사일로
사상최대 민간인 피해 보도하였고
오늘 아침 7시 뉴스 시작하자마자 미군의 미사일 오폭으로 민간인
58명 사망한 것처럼 방송
오늘 아침 7시 뉴스 이라크 전쟁 보도 마지막에 방금 들어온(7시15분)
보도국 뉴스를 말씀 드린다면서 어제 일어난 미사일 폭격 민간인
50여명 사망과 27일 일어난 민간인 수십명 사망은 이라크 미사일로
사망했다고 방송했습니다
MBC가 벌써 아는 사실이면서 뉴스 시작하면서 교묘하게 계획적인
미군 미사일 때문에 민간인이 많이 죽인것처럼 보도하고 이라크
전쟁 보도 끝날무렵에 이라크 미사일 오폭으로 일어났다고 방송
MBC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장악하여 치밀하고 교묘하게 이런
속임수 방법을 동원하여 방송하는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한
인간들입니다
김진숙 특파원이 27일 9시 뉴스데스크에서 미군 미사일로 사망처럼
보도하여.제가 28일 이라크 미사일로 민간인 죽었다고 게시판에 올렸음
MBC의 이라크 전쟁 보도 보면 이라크 방송보다도 더 반미적인
것으로 보도합니다
MBC는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생각만 하여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제가 28일 게시판에 올린 글 내용
MBC가 한국전쟁나면 어떻게 보도할런지 큰 걱정입니다
어제 9시 뉴스 데스크에서 이진숙 특파원이 폭격맞은 민간
건물 보도하면서 교묘하게 미군의 미사일이 민간 건물 폭격한
것처럼 보도
외신은 이라크 군의 지대공 미사일이 떨어진것이라고 보도.
이라크군이 미군에 대해 적계심을 부추키기 위해서
이라크군의 계획적인것인지 우발적인 사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랍의 베테랑인 기자라고 MBC가 자랑하는 기자가 MBC에 있는
전라도 빨갱이들과 노니까 완전히 거짓말쟁이로 변했습니다
MBC기자 앵커 아나운서(남 여 포함)는 전부 술집 삐기같은
사기꾼들이면서 대한민국 말아먹을려는 전라도 빨갱이들입니다
이진숙이 바그다드에 미사일 떨어진 현장을 들어봤다면서
상가지역이고 희생자 대부분이 민간인들이고 미사일 두 기가
떨어져서 민간인 17명이 죽고 50여명이 죽었다면서.....
교묘하게 미군 미사일 2기가 계획적으로 민간인 밀집지역에
폭격한 것처럼 보도하여 노무현에 입에 맞으면서 노무현 김대중
일당인 MBC가 반미 선동 방송하였습니다
나라의 보탬이 하나도 안되는 MBC는 가능한 빨리 없애야 합니다
살인독재자 후세인같은 인간이 셋이나(노무현 김정일 김대중)
있는 한국은 이라크보다 더 끔직합니다
아침 9시부터 인터넷 접속이 안되어 부추연에 위층에서 컴퓨터
조작하여 접속안된다고 했더니 이제야 접속되었습니다
살인범죄소굴로 만든 장본인이 김대중과 노무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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