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 황장엽을 추종하는 태영호는 북괴 외교관으로 있을 때 김일성 패밀리에게 어떻게 충성했는지 그 자세한 사실이 알려져있지 않다.

김일성 패밀리는 '반인도범죄'로 고소당한 상태다.

재판이 열리면 태영호도 관련될 수 있으므로 태영호는 강남 갑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더민당측 후보가 되어야 하냐고 하는데, 무소속으로 보수 반공 노선을 걸어온 후보가 나오면 된다.

탈북자가 남한의 보수반공 국민에게 어필하려고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