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일 오후4시 부산지법 451호 법정에서 열린 '노무현 숨겨논딸 명예훼손 사건'2차 공판에 증인으로 요청한 노무현과 부적절한 관계로 노희정이라는 딸을 낳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민미영과, 노무현을 자형이라고 공공연히 부르고 다니면서 일주일만에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650억이라는 거금의 펀드를 조성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쓴 월간조선 백승구 기자를 증인으로 요청하였으나 백승구기자는 불출석 통보를 해왔고 민미영이는 출석했다.
하지만 담당 판사인 이중교 판사는 고소인(노무현 형 노건평.민미영)의 변호인 정재성변호사(노무현 누나의 사위)의 비공개재판을 받아들여 비공개 재판할것을 결정하여 이에 한상구 노타연 공동대표의 변호인인 서석구변호사님께서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올리겟습니다.
'노무현 숨겨논딸 명예훼손 사건' 2차공판에 많은 애국시민단체 대표및 회원여러분과 서울,부천,대구,울산,포항,마산,부산 등지에서 참석해주신 많은 애국시민 단체및 애국국민들께 이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재판일정은 기피신청을 한관계로 미정이며 재판일자가 잡히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이번 '노무현 숨겨논딸 명예훼손 사건'은 노타연 한상구 공동대표 개인의 법정 투쟁이 아니라 노무현 숨겨논딸이 밝혀질경우 노무현의 파렴치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것이며 전자개표 조작문제까지 다룰 예정이므로 이번 법정싸움에서 승리할경우 노무현의 퇴진을 요구할수도 있는 애국우익국민 전체의 승리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노무현의 퇴진을 원하는 애국시민 단체및 회원,애국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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