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청와대라는 궁궐만 들어가면 국민들과는 괴벽을 쌓는가...?
왜, 그 궁궐에서 나와 국민들과 호흡하려고 생각하지 않는가냔 말이다.
궁궐에만 들어가면 나같은 세상물정 모르는 우메한 국민들은 보이지도 않는가보다. 하기야 궁궐에 5년간 세입한 대통령이라는 인간들은 다 그러해야만 하는가....!!!...? 그러나 나는 노무현은 과거와 같지 않을 것 이라고 확신했었고 내 주의로부터 교조주의자라는 19세기적인 색깔도 입혀었어도 나는 노무현 많이 희망이라고, 바램이라고 확신했었다. 하지만 아니다.
노무현은 변했다.
지금 노무현의 과거로부터 정치적신념, 철학이 뭔지도 기억도 나지 않지만...,(허.... 이양반 노무현 상층이라고 나같은 지층의 깝치는 인사는 논하지 말라고도 하겠다) 요즘의 발언을 목도하고 있노라면 마음고생 졸라리 한다. 기차안에서 한 호흡을 했던 지지자로써.....,
연정......., 분열의 극복...., 더 큰 틀에서의 합의, 대화..., 웃기지 마시라.....!!!
반성하지 못하는 인간들에게는 거기에 합당한 법적인책임, 도덕적, 양심적..., 다 포함해서 인간으로써 부끄럽다고 스스로 부끄럽다고, 죄스럽다고 느낄때 대화하고 나도, 우리도, 노무현도 과거부터의 어둔 그림자을 우리들의 몫이라고 그래서 서로 얼싸안고 내가 잘 못 했노라고, 아니 ....이제 우리는 하나라고 외칠때 그때서야 또 우리는 이해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것이라 하겠다.
노무현의 참여정부라야 해봤자 이제 2년6개월 뿐이다. 뭘 하겠냐는 것이다....?
노무현의 참여정부 출범직후에는 수구냉전, 기득권세력들보부터 끝임없는 이념공세와 색깔론으로.., 탄핵으로 온몽이 결박을 당해서 뭘 어찌할 수 없었다고 일견 이해는 한다. 그런데 지금은뭐냐는 것이다. 415을 통해 국회 과반수의 국회권력을 가졌으면서도 뭐 하나 개혁입법을도 처리하지 못하고 국정의, 정치일정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이리 노무현의 참여정부 임기를 마칠 것은 불을 보 듯 뻔하다.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겠다는 노무현의 소시민적 발상에 의한 발언은 아직도 유효한지 묻고싶다.
궁궐에서 나모면 하겠다는 처세술은 필요 없다.
내가, 우리가 노무현을 대통령이라고 했을땐 청와대에서나 부산에서 낙마했을때의 변함없는 노무현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반미주의자도 아니고 친북(극우들이 칭하고 인식하는)주의자도 아니지만 요즘의 노무현의 발언은 당신이 애기 했던 " 나는 누구처럼 인생을 통채로 바꾸는 사람이 아니다 " (2002.05.월간중앙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지만) 라고 수구냉전기득권세력, 구체제에 기생했던 사람들에게 일갈했던 메아리가 바로 노무현 당신에게 메아리되어 외치는 것이라고 인식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바로 노무현당신에게.....,
동상은 없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멕아더건 누구건....., 동상의 설립은 그시대의 관계자들의 이해간계에따라 흔희들 세워지고 했었던 것이 우리들의 일재의 잔재이기 때문이다. 동상은 무엇이든간에 필요치 않다. 시대에 따라 세워지고 또 시대에 따라 허물어지는 것이 동상이었으니 말이다. 그러하니 무엇이 역사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우리가, 우리 후손들이 알기 전에는 그 무엇의 동상도 세워지면 안된다.
대통령이 말한 멕아더 동상의 철거와 존립에 대한 발언도 이에 합당하게 발언했어야 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이 충돌하는 이시대적 상황에서 내가, 우리가 외쳤던 " 국민통합 "은 고사하고 역사적 사실과 진실이 무엇이었는지 인식하고..... 대통령으로써 발언했으면 한다.
우리의 그 어떤 역사적 진실과 사실도 한,미 동맹이라는 괴물 앞에서......., 있는 노무현의 한마디로 쓰레기가되가고있는 지금 나는 우리들의 위정자들이 결국 이리하면서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고 식민으로만들었다고 생각되어지니 내가 왜, 87년속으로 숨쉬고 살아갈 것을 뭐하러 혹시나 하고 그 지랄같은 정치에 눈을 돌렸는지 후회 막심이다.
2002대선10월쯤인가 정확히 기억이 않나지만 노무현후보의 지지율이 바닥으로 꽂을때 17 ~18 %였을때도 나는, 우리는 조금도 절망하지 않았고 하늘이 정의를 이땅에 이룩하자면 절대 질수가 없다고 그 대선기간동안에 단 찰라라도 대통령 노무현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가 없다는 역사적 사실을 믿어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지금의 노무현은 그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 있는가....?
돈안드는 정치 금권정치의 퇴출로 인한 민주주의의 발전...., 그것이 솔직히 노무현 당신의 노력으로 되었던 것은 아니지 않는가...?
다 각성한 87년 양김의 분열로 정치에 냉소적으로 변한 지금의 나 같은 세대들이 참으로 각성하여 희망돼지도 만들고 희망티켓도 만들고.., 뭐 무슨 교통부담금 환급금인가도 내고, 카드도내고, 전화, 핸드폰도 쏘고......., 울분을 토하며 그리 지지했던 것인데 당신, 노무현은 한 것이 없다.
시바...그지같은 ..연정애기는 우리 지지자들에게나 해라.!!!!!
수구냉전세력들에게 무슨놈의 연정인가...? 그 수구들이 언제 한번 국민들께 자기반성을 했던적이 있었던가....? 일본놈들에게 반성, 사과하고 배상해라... 떠들 자격이나 있나...?
노무현은 입으로만 과거청산애기 하지마라. 논리적으로 맞지를 않다.
일제에의한, 친일군사독재정권의 잔재만 청산하면 우리 대한민국의 과거사가 청산이되어 국민통합이 되겠는가...?
진중권이같은 약장수한테 또 " 부시의 푸들 "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가...? (또 이리애기하면 국민들과 국가의 안위을 위해서라고 그러겠지..!!!)
정체를 알수 없는 노무현이다.....????
이틀전인가 KBS이 무슨 토론에서 어떤 교수가 한애기에 동감하는 봐이다."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면되지 않은냐...." 아주 정색을 하면서 말이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능력 없으면 " 하야 "하면 된다. 그 순간 수구들은 이 땅의 권력을 잡고 온갖 잡스러운 짓을 해도 나는 매일 매일 하루 세끼를 먹으면 죽을때까지 살련한다. 다시는 내이름으로 누구를 지지한다면 울며불며 지랄발광하며 투표는 하지 않을 것이다.
제발 정신차려라 노무현...!!!(멕아더가 우리 역사의 진실은 아니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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