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가 적화통일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온통 붉은 악마가 날뛰는 나라로 만들어 적화통일을 촉진시키려는 악의적인 계략이 진행되고 있다.
스포츠는 스포츠일 뿐이다.
선수들은 정치인이 아니며 특정 좌익 집단의 회유에 끌려서 은연중에 정치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붉은 혁명을 목적으로 하는 자들에게 현혹되어서는 더욱 안된다.
2002년 월드컵 때에 소련국가를 번안한 곡을 줄기차게 부른 것은 분명히 월드컵 응원을 주사파들이 기획했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붉은 혁명을 가장 좋아하는 주사파 무리가 민청학련이다.
민청학련이 기획하는 붉은 응원은 김정일이 유리하도록 정세를 조성하는 역할을 해주는 응원이다.
김용규씨가 [소리없는 전쟁]에서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임을 폭로했으면 붉은 악마 응원단이나 선수들도 민청학련이 권하는 정치적 회유를 거절해야 한다.
한국사회는 북한주민을 300만 명 아사학살한 북한 김정일의 주구인 민청학련의 위장술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된다.
그들의 교란작전, 부정직한 말에 현혹되어 스포츠가 정치적인 술수에 이용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정치와 경제가 유착될 때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처럼 정치와 체육이 유착될 때에도 부작용이 나타난다.
政體分離를 해야 스포츠가 국민의 순수한 스포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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