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의 애첩이 여러명이 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한 노무현도 변호사시절 자신의 사무소에 있는
장애인인 여직원을 건드려 딸을 낳았다는 소문이
있었는데,확실합니다.최진실의 두번째 아이는
분명히 조성모의 아이가 아닌걸로 그때 당시
조성민이 의심하는 발언을 한 것을 인터넷 신문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최진실의 두번째 아이가
아마도 개대중의 아이인지 개정일의 아이인지
최진실이 두번째 아이를 임신했을때,
조성민과 최진실의 불화가 최대치라 두번째 아이를
낳고 나서 최진실은 이혼도장 만큼은 찍지 않으려고
하였는데,조성민이 최진실을 구타까지 하면서 이혼을
요구하여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조성민이 최진실더러 하는 소리가 아이들 포기 할터이니
이혼만큼은 해달라고 해서 이혼장에 도장을 찍은 것입니다.
조성민은 최진실더러 무서운여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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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사기관은 김대중노무현 졸개들 그대로이다
신문방송 티비 기자 아나운서 모두 김대중노무현 편이다
아무도 믿을수없다
국민을 알아야할 권리가 있다
미국 FBI , 영국 Scotland Yard 전문수사관들을
초빙해 철저하게수사해야한다
본건국주국 김정일 절대왕조 를 숭배하는
남조선 총독 출신들은 최진실뿐이 아니라 모든 국민을
자기네 소유물로 간주한다
주사파 빨갱이들에겐 대한민국 국민은 지네들 소유물이다.
이대로두면 많은사람들이 계속 희생된다.
이미 수백명이 자살입니다 로 죽엇다
국민은 알 권리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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