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에서는
2003. 10. 21 최병렬에게
그리고 그 이후 한나라당 각 시도 지부대표에게
부정선거의 핵심증거인 < 개표상황표 >를 국민에게 알릴 것을 종용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바 있다.
지난 총선전
< 전자개표기와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를 주제로
3회의 공청회를 열었고
한나라당에 관련 주요 증거를
대령연합회 모씨를 통해 박세일 윤여준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본인 또한 한나라당 전략본부장 이병용을 통해 부정선거 관련증거를 직접 전달하였다.
2004. 9. 15 다시 박근혜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바 있다.
(한나라당은 2003년 1월 재검표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궤변을 늘어 놓으나 재검표시 부정선거의 증거가 일부 노출되었고
본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에서 찾아낸 증거는
2003년 1월 재검표 이후의 자료임을 밝힌다)
그외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 운명에 책임있는 관련 기관에
자료를 제공하였다.
검찰총장 송광수씨에게도 FAX 로 초청장을 보낸 바 있다.
그러나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기관도 움직이지 않아
한국의 국가 시스템은 이미 회복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한나라당이 정권 도둑질의 공범이라는 생각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
하여
본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의 주요인사가
2004. 4. 19 미국으로 출국하여
로스엔젤레스에서 부정선거 관련 공청회를 여는등
미국 동포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며
< 전자 투, 개표기를 이용한 위장, 사기 민주주의 > 가
전 세계로 전염되어
인류에 큰 해악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04. 6. 7 CIA (워싱턴)
2004. 6. 25 a.m 11:00 FBI (로스엔젤레스)
2004. 7. 15 p.m 4:00 FBI (로스엔젤레스)에
제보하였고
그들은 한국 대선 부정의 틀을 완전히 이해했다.
(아니나 다를까 2004. 8월 베네주엘라에서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선거가 있었고 희한한 선거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한국과는 달리 베네주엘라 야당 지도자 엔리코 멘도자가 이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다 )
2002. 16대 대통령선거 부정선거의 틀을 거의 다 밝혀 냈음을
자신한다.
대한민국의 국체는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사람이
지켜야 하는 것이다.
현재 이 나라의 혼란을 중단하고 헌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조그마한 용기가 필요할 뿐이다.
노베르트 폴러첸 박사는 우리들에게 독일 분단 당시
동독의 서독 선거 개입등 많은 사실들을 알려 주었고
그 어떤 한국인보다 많은 도움을 주었다.
2004. 4, 14 경기상고에서 중앙선관위가 주최한 전자개표기 시연회에서
그 기계의 터무니 없는 성능을 우리와 같이 목격한 바 있다.
폴레첸 박사에게 항상 고마움 가지고 있음을 전한다.
용기없는 국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노예의 굴종이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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