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국 모든 대학생들에 반듯이 반값등록금을 실천하여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어 줄것 입니다
이명박정부부터 실행하려고 한 대학생 반값 등록금이 아직도 박근혜정부에서도 실천되지 못하는것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는 바 입니다.
전국 대학생 반값등록금 재원 충당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간의 다자간적 사회
부의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정부기업들이 전국 대학생들에게 기업 장학제로을 확해하여야 하고 대학는 그 수혜를 받는
이득금으로 더만은 장학제도를 확대하여 실시하여야 하며 재단의 불필요한 대학교 증설을 원전 차단하여 졸업장 받기
식 대학교 정원을 재수정하여 불필요한 서민재정의 파탄을 막을것 입니다.
2. 지역간 산업경제발전을 꽤할것입니다.
1970년대 한국 산업발전이 꽤하면서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경상도지역 편증의 공업화 발전의 전라도지역의 경제발전이
이 미흡해 그 인구가 서울 또는 경기로도 편증되는 인구 이동을 가져온 것에 대하여 국민여러분들에게 군부독재의
잔재를 다시한번 국민여러분들에게 사과 드리며 영호남이 경제산업 발전으로 공평하게 신업화를 이루어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룩수 있도록 호남의 대기업 유치를 정책적으로 과감하게 펼쳐 나날 것 입니다.
3. 산업화에 걸만은 인재교육에 최선을 다할것 입니다.
네덜란드나 필란드처럼 대학교를 졸업하지 안아도 고등학교. 또는 전문 특수교육단체에서 산업화에 필요한 경제기술
국민 면허를 실시하여 그 국가면허에 걸맞는 연봉보수체재를 만들어 계층간 임금 격차를 줄여 전국민이 경제적으로
안락함과 행복을 추구 할수 있도록 할것 입니다.
4. 부장장관 공기업 기관장의 지역주의를 과감하게 철패 하겠습니다.
군부시절의 유산인 지역할거주의 잔재인 지역인사 코드를 과감하게 철회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인재들이 각 개각에
골고루 임명되어 범국민적인 행정을 펼칠수 있고 지역 합합을 이룰수 있도록 인사정책을 완전 개편하여 실행할것
입니다.
5, 국민 여러분들의 보다 낳은 양질의 복지혜택 정책을 펴 나갈것입니다.
지금 현정부에서 재대로 펼피지 못하는 복지예정책과 복지재원충당의 실패를 안고 있는데
국가조세에는 계층의 벽이 없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납세의 의무가 있고 조세징수에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원리로
재벌이라고 예외 없이 수입에 비례하여 형평성에 입각해 조세를 강력 징수하여 국민여러분들의 노후와 복지에
더만은 혜택을 드리겠습다.
6. 정몽준대통령은 국가 경제영업 세일즈 외교와 군수통수권만 행사하고 나머지는 내각 총리에게 권한을 전부 이양
입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이 끝나면 바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하고 실행한 의
의원 내각제 국민 개헌을 통하여 대통령의 권한과 내각 총리의 권력이 분산된 정부를 탄생시켜 강력한 대통령 주도
하의 권력형 비리를 차단하는데 노력하여 대한민국 정치발전 100년을 이루어 나갈것 입니다.
7. 전국적으로 출산 장려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고 그에 상을하는 정책을 펼처 나갈 것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출산률이 한가정당 1명도 안되는 상황에 처해 있고 그것은 국민여러분들의 경제적 부담에서 기인한것
하고 있고 노후가 불확실한 부부들이 출산을 꺼리고 있기때문이며 출산으로 경제적 불이익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 입
니다..
정몽준대통령 정부는 이러한 국가적 패단을 없애기 위하여 정대통령 정부가 들어 서면 출산에 따른 유아보육 복지혜택
을 최대한 만이 반영하여 주부들이 유아보육으로 힘들어하는 일이 없도록 범 정부적 노력을 다하고 그 보육재원에 도
더만은 재원을 투자할것 입니다.
8, 단계적 남북통일의 대업을 이루어 겠습니다.
매 정권 마다 남북 통일의 과업을 가지고 대북정책을 펼쳐지만 그것은 남북교착 이라는 과재물만 만들어 온것이 사실
입니다.
정몽준정부가 출범 하며!~
이런 모순적이고 정치적 통일 방식을 완전히 버려 버리고 실직적 통일방안의 정책을 펼쳐나갈것입니다.
지금 남북한의 최대문재점은 1950년 납북이 분단되고 70년동안 남한과 북한 주민간의 문화 이질성이 아주 깊다는 것입
입니다.
그만을 김일성 주제사상에 북한 국민들의 정신이 쇠뇌교육이 되어 있단 말이고 북한의 외국문화 차단에 잇다는 말 입니
니다.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단절된 국민들을 상대로 통일대업을 이루기는 불가능한 일이며 소수 남한정부와 북한 정부 수뇌부들이 정치적으로 대화를 한다고 통일이 이루어 지는 것이 절대 아니란걸 국민 여러분들이 똑똑히 아셔야 합니다.
북한 괴뢰정부 김정은은 절대 그 세습 정권을 손쉽게 내려놓치 안을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들을 진정한 통일의 장으로 나와 대화는 하게 만들은 일은 이대올로기 공산당의 잔재 유럽 동서독의 통일에서 차자야 합니다.
남북한이 공동으로 산업 특구를 만들어 경제발전을 남북한 경제차이 극복 민간차원의 납북한 서신교류를 통한 남북한 간의 신뢰회복이 통일을 앞당기는 급선무 과재입니다.
따라서 정몽준 정부가 출범 하면 제일먼저 남북통일 방안 정책을 재수정하여 실천하여 남북화에 무드조경과 한반도 평화 유지에 최선을 다 할것 이란걸 국민 여러분에게 제차 말씀 드리는 바 입니다.
대한민국 제19대 정몽준대통령 비서실장 삼수 김유현
생년월일 1968년 6월생( 만48살)
1992년 경희대학교 졸업
일본동경 기옥현 사부야시 왕자일본어 학교 수료.
해병대 603기.
1999년 서울 강남노보텔호텔근무.
2000년 삼성애러랜드대리 근무
20005년 기아자동차 입사.
밀량박씨 엄마는 1972년 사망 . 625 참전 용사 아버지는 1993년 사망 ( 안동 여주 참전용사 묘역으로 이장할 계획 입니다)
주소: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 산78-2번지 ( 박달산 5만평주인) 집주소 : 율리 5길1번지 ( 지도검색을 하시면 박달산과 집이 일직선 상에 놓여 잇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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