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오연호,,,를 고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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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체 국민들께,,,,,,
천하 으뜸의 위선자, 오마이뉴스 오연호를 처절하게 고발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끝까지 읽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전여옥씨가 아무리 ´나쁜 여자´일지라도,
오연호같은 위선자패거리,,,,,, 대한민국 최고의 위선자는,,,,,
그런 괴이쩍은 왜곡으로 전여옥을 질타할 자격조차도 없습니다.
전여옥보다 골백번 더 나쁜 놈이기 때문이지요.


다소 길기는 하지만,,,,,,,,,필히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
오연호가 왜 전여옥보다 골백번 더 나쁜 놈인가?
오마이뉴스가 과연 어떤 패거리들이 이끌어왔었던가? 그 해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서명숙,,,오연호에게 준엄히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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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서명숙씨.
오마이뉴스 오연호씨.


전여옥의 글을 전체적인 틀에서 보면,,,,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면,,,,
틀렸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학력지상주의자´적인 말을 했다면, 당연히 매를 맞아야겠지요.
월간조선에서도 밝혔듯이,,,,,전여옥은, 자신보다 똑똑한 대통령을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당의 대변인으로써 신중하지 못했던 점은 분명합니다.

오마이뉴스는,,,,말꼬리잡아서 물고 늘어지기 식으로 왜곡, 왜곡,,,,
그것은 분명히 사람이 소를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
소가 사람을 데리고 가는, 우스꽝스러운 꼴을 연출한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심지어,,,,,,"학력제한"이라는 글까지 버젓이 올려놓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자사와 네이버의 리플이 몇 개이니,,,,,,문희준 기사의 리플까지 들먹이며...
그것은 열심히 보고,,,, 리플을 많이 달아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겠지요?
욕설, 욕설, 쌍소리, 쌍소리, 성적 모욕, 성적 모욕(그 정도면 성폭행),,,,,,,,
그것을 장려(?)하는 이유가 뭐지요.....


좋습니다.
아래는 오마이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의 극히 극히 극히 극히..... 일부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많은 사람들이 보니까,,,, 아래와 같은 글도 많겠지만,
내 판단은 그 도가 유별나게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명숙씨,
오마이뉴스에 들어갈 땐,,,,,,개혁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는지요?
그냥 허수아비가 되어,,,, 오연호 똘마니가 되기로 결심하고 입사한 것은 아닌지요?
그런 식이면,
입은 서명숙의 입이지만, 혀는 오연호의 혀라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지율스님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큰 손실을 가져오게 했는지 아시겠지요?
오마이뉴스가 지율의 가장 충실한 나팔수였던 것도 알겠지요?
우선 이것만 밝히고,,,,,,밑에서 보태겠습니다.


엄숙하고 준엄하게, 서명숙씨 당신에게 묻습니다.
서명숙씨,,,,당신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이 당신에게,,,,,,

"정말 맛보고 싶다....
미친 거시기는 어떤지.....꼴깍",,,,,,,,이런 소리 하면 절대로 안되겠지요?


오연호씨,,,,,,,당신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이 당신의 아내에게,

"보시 중에 제일이 色보시라, 네년은 벌려줘도 안먹는다 .",,,,,,,,,,,이런 소리 하면 절대로 안 되겠지요?



그래, 양보를 거듭하고 거듭해서,,,,,전여옥이 전적으로 틀렸다고 해도,,,,
당신들 방식은,,
유영철이 사람을 토막내 죽였으니,,,,유영철을 토막내서 죽이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설마, 설마, 설마,,,,,,이런 일에 책임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겠지요.
그대들도 짐승이 아닌 인간이니까...


당신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조선일보 같은 경우는
최소한의 정화장치를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아, 아래 댓글들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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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미친...... 2005/06/03 오후 1:28:04
미스박의 거들(mminni) 조회 381, 찬성 4, 반대 0

--------정말 맛보고 싶다....
--------미친 거시기는 어떤지.....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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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경균(achl3) [2005-06-03 17:36]

............난 변태인가봐...이상하게 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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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회시장개방하라(hananeam) [2005-06-04 14:14]

........왜이리 전여사를 미워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가끔, 때때로, 자주자주, 많이, 열나많이, 조ㅅ나 많이, 이씨8年 묻어묻어...공구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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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야! 이 평생 씹못할 마귀 문둥이 같은년아.. 2005/06/03 오후 1:31:52
김기팔(oshow) 조회 1039, 찬성 42, 반대 0

........또 이딴식으로 학력차별하는 얘기하면
........아랫입 윗입 모두 인두로 지져버린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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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88의 그녀들보다 못한 년.. 2005/06/03 오후 1:36:20
부관참시(widyou) 조회 614, 찬성 18, 반대 0

........588의 그녀들은 누구에게 "기쁨"이라도 주지만
........젓뇩 니년은 존재 자체가 우리 모두에게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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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수리(snlsnj) [2005-06-03 14:36]

..........보시중에 제일이 色보시라 저년은 벌려줘도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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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 씨발년이 로그인하게 만드네 2005/06/03 오후 4:01:36
증권쟁이(ityeo) 조회 309, 찬성 11, 반대 0

.......개같은년..
.......미친년..
.......사지를 확 찍어죽일년...
.......저 개떡같은 쌍판떼기를 도루코 면도날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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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졸과....대학원졸...... 2005/06/03 오후 2:40:36
미스박의 거들(mminni) 조회 325, 찬성 6, 반대 0

........거시기는 금테를 둘렀답니다.
........금으로 링을 만들어 달았답니다.
........다이아몬드를 깍아서 거시기에 박았답니다.
........빙빙빙 돌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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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하여튼 뚤린 입이라고......... 2005/06/03 오후 2:21:15
꿈의혁명(A12092) 조회 79, 찬성 5, 반대 0

.........그렇게 막막해도 되나?
.........그렇게 잘배우고 앨리트라년이 이것밖에 씨부리지 못하나?
.........정말 한심서럽다
.........자꾸 그렇그 막말하면 재봉틀로 아래 위 뚤린 구멍은 다 막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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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차마,,,입에 담을 수 없는, 이런 일을 하도록 자리깔아주고,
사실을 왜곡시켜가며 전여옥을 흠뜯는 일을 해서는 안 되겠지요.
전여옥이 '죽일 년'일망정,,,,,이렇게 하는 것은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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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개는 인터넷매체 ´대자보´의 다섯 개 댓글 중에서 두 개입니다.


나는 이년이 너무 싫다! 부산 05/06/03 [19:33]


..........정치인으로나 인간적으로 싫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동물적으로도 이년은 너무도 싫다!

..........썩어빠진 년!
..........니년은 거저 줘도 안 먹는다!






노무현의 입이 거칠면... 거칠어? 05/06/03 [19:35]


...........니년 입은 시궁창이냐? 똥구멍이냐?
...........하긴 위의 입이나 아래 입이나 그게 그거다!

...........니년은 정말 위아래 모두 썩어빠진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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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숙씨, 오연호씨,,,,,,,위와 같은 짓은 결코 진보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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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김세동)는 김대중 前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큰 틀에서는 옳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현 노무현 대통령은 반대하지만,
지내놓고 보니,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된 것은,,,,,,나름대로 나라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보라, 오마이뉴스의 가증스러운 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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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마이뉴스 = 김대중 꼬붕이뉴스) 였다는 것은,
만천하가 인정해야 할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오연호는 지역감정으로 똘똘 뭉쳐,,,,,,,,지역감정의 최첨단 최선봉에 서서,
해가 뜨도 김대중이고, 달이 뜨도 김대중이었습니다.

김대중씨 아들들이 도둑질을 했어도 모르는 척,,,,, 친인척들이 도둑질을 했어도 모르는 척,
측근들이 도둑질을 했어도 모르는 척했습니다.
이놈저놈 뱃창시가 뒤틀리도록 엄청나게 해 먹고,
배꼽이 튀어나오도록 볼록볼록한 올챙이배가 되어
해외로 줄줄이 토까부렀어도 오마이뉴스는 모르는 척했습니다.

허구헌 날, 방송이고 인터넷이고 신문이고 온통 그런 소식으로 범벅이 되어도,
그들이 도둑질을 하고, 오리발을 내밀고, 거짓말을 하고, 잠수함을 타도 모르는 척했습니다.

한참 후부터는,
아는 척 한 것들도 있기는 한데, 하는 둥 마는 둥 변죽이나 울렸던 것입니다.



2.
오마이뉴스는,
김대중과 노무현 앞에서는 침을 질질 흘리며,,,,,,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며, 제 혼자 흥분해서 들숨날숨을 쌕쌕 몰아쉬는,
김대중 똥갈보뉴스, 노무현 똥갈보뉴스였습니다.

오마이뉴스-
눈만 뜨면 김대중, 밥만 처먹으면 김대중, 술만 처먹으면 김대중...이러더니,
눈만 뜨면 노무현, 밥만 처먹으면 노무현, 술만 처먹으면 노무현...이렇게 바뀌더군요.

만약에 지난 대선 당시,
김용갑이 민주당 후보, 노무현이 한나라당 후보였다면, 과연 어땠을까요?
눈만 뜨면 김용갑, 밥만 처먹으면 김용갑, 술만 처먹으면 김용갑...이러고도 남았을 놈들입니
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오연호는 김대중의 똥을 뒤져, 콩나물대가리를 주워먹고 살아온 놈이기 때문이지요.

심지어는,,,,,김대중의 DNA복제해서,,,,,다시 대통령 한번 시키자는 글까지
메인에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오연호... 그 따위는 매우 악질적이고 교활한 위선자패거리입니다.
비굴하고 비겁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패거리입니다.



3.
밥만 처먹으면 친일청산, 눈만 뜨면 친일청산...목젖이 보이도록 고래고래 큰소리치더니,
그들이 신앙처럼 받들어 추앙하는 김대중씨도 성금을 냈다고 대문짝만하게 난리를 치더니...
(김대중이 일본의 히로히토 천황의 영정 앞에서, 90도로 머리 숙여 인사했었지요.
그거 기사화하라니까,,,,,,,,안하더군요.)


정작 친일파가 하나 둘 드러나니까,
김희선, 정동영, 유시민, 이미경, 신기남, 정동채...
김희선 부친은 독립군 잡는 일제 특무경찰이었지요.
심지어,,,,,원고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옹호하는 듯한 냄새를 풍기더군요.
여권의 친일행위에 대해서는 거의 나 몰라라 하다시피하더군요.
피등피등 살아있는 뱀장어 꼬리처럼,,,,,그렇게 힘차게 욜랑거리던 혓가닥이 왜 돌처럼 굳어버렸는
지요.

오연호, 그 따위는 그 정도로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얼굴에 꽹과리를 뒤집어쓴 꽹과리염치족속,
영혼 속에서 양심을 꺼내 지리산 반달곰에게 던져준,
양심이라고는 방울토마토만큼도, 낑깡만큼도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면서, 무슨...
세상을 보는 오마이뉴스의 두 눈 속에는 눈동자가 아닌, 눈깔사탕이 들어 있나요?
세상을 보는 오마이뉴스의 두 눈구멍 속에, 흐리멍텅한 물붕어 눈동자가 들어 있나요?



4.
오마이뉴스는,
스스로 생산해서 먹고 살기보다,
남을 뜯어먹고 살려는 아주 고약한 심뽀를 가지고 있습니다.



5.
오마이뉴스는 무슨 진보언론이라도 되는 양 행세하면서,
민주당(분당되기 전)의 기관지노릇을 매우 줄기차게 심도높게 해왔습니다.
이 점은, 오마이뉴스가 과연 어떤 패거리들인가, 그 해답을 던져주는 아주 중요한 대목인 것입니
다.
민주당은 진보정당이 아니라 보수정당이라는 것은 만천하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 쪽수로 따지자면, 진보성향의 인사가 차라리 민주당보다 한나라당에 더 많은지도 모릅니다.

진짜 진보적인 정치단체인 민주노동당과 사회당은,
언제나 ´개 밥의 도토리신세´였음을,,,,, 언제나 ´작물밭의 잡초대접´을 받아왔음을,
그 누가 부인할 것입니까 ?
그들이 진실로 진실로 진보언론이라면,
민주노동당이나 사회당에게 큰절을 껍죽껍죽하며, 신주 모시듯 모셔야 마땅한 것입니다.


개혁과 진보를 열심히 팔아먹고 있지만, 그들이 파는 개혁과 진보는,,,,소진보, 개진보이거든요.
이것은, 민주노동당이나 사회당에 물어보면 됩니다.
///사전적 의미의 개념대로, 개혁, 진보, 좌파를 제대로 적용할 수가 없어서, 이해하기 쉽게,
(개혁)과 (진보)라는 단어를 씀.
혹시라도 말꼬리 잡을 사람이 있을 것같아서리...///



58.
한때, DJ 사저 신축비가 30억이라느니,
DJ 4부자 집값이 100억대라느니 말이 많았습니다.
부풀려진 것이 틀림없지만,,,, 저 유명한 김대업의 나팔수노릇을 하듯이 하면,
반드시 30억이라고,,,,, 또 100억이라고 곧이곧대로 소금이 시도록 보도해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역주의에 위배될까 봐서,,,,, 김대중 대통령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할까 봐서,
강 건너 산기슭에서 교미하는 두 마리 노루 구경하듯,
멀찍이 서서 구경이나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6.
또 오마이뉴스의 지난 역사를 알아야 마땅합니다.

[오마이뉴스의 사상강령]은 이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 김대중은 [님]이요, 우리에게 이회창(야당)은 [놈]이며,
김대중께옵서 낙타를 훔치면 바늘을 훔친 것처럼 보도하고,
이회창이 바늘을 훔치면 낙타를 훔친 것처럼 보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양심과 도덕이며 정의입니다.



7.
60.
[오마이뉴스의 보도지침]은 이것이었습니다.

김대중님의 부정부패는 오직 돼지꼬리,라고 생각하고,
이회창(야당)놈의 잘못은 오직 돼지머리,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김대중의 부정부패에 침묵하다시피 했던 것은, 그것을 돼지꼬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우리가 이회창의 잘못에 미친 듯이 야단법석을 피웠던 것은, 그것을 돼지머리라고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돼지꼬리는 잘라내도 그 돼지가 죽지 않지만, 돼지머리를 잘라내면 그 돼지가 곧 죽게 됩니다.
따라서, 돼지꼬리는 더럽고 추악해도 잘라내버리면 그만이지만,
돼지머리는 더럽고 추악해도 잘라낼 수가 없기 때문에,
김대중은 깨끗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회창(야당)은 무조건 깨끗해야 하는 것입니다.


8.
글이 너무 길어져,
여기서 줄입니다.
밤을 새워 새워 새워 새워 새워 새워.......얘기해도 다 못합니다.




9.
자신이 도둑질을 해서 먹고 살면...다른 도둑에게,
"넌 양심도 없니?" 이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그것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인간이라면,
지상에서 살아간다 한들,
지하의 무덤 속에 누워서 썩어가고 있는 송장이거나
저 산야에서 먹이를 찾아다니는 들개와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자신이 도둑질을 해서 먹고 살면서,
kbs, mbc, 조중동, 문화일보...등등 다른 도둑에게
허구헌 날, "넌 양심도 없느냐?"고 소리높여 힐난하지요.
가장 큰 도둑 중의 하나이면서, 다른 도둑에게 ´행동하는 양심 노릇´을 한다는 게지요.
다른 도둑은 어쩌다 한번씩 오마이뉴스에게 그런 소리를 하죠.
오마이뉴스의 가장 나쁜 거악(巨惡)이 바로 그 점입니다

오연호가 얼마나 위전적인 작자인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이 대한민국 최고의 위선자라고 해도, 무리가 아닙니다.



10.
오연호는...돈벌이 수단으로 오마이뉴스를 악용한 적도 있는데,,,,,


11.
오마이뉴스,,,,결단코 성공한 언론 아닙니다.
프레시안이 성공한 언론입니다.
비교적 정직하게 정도를 걸어온, 프레시안이야말로 성공한 언론입니다.
프레시안을 제쳐두고,,,,,오마이뉴스가 가장 성공한 인터넷언론이라고 말하는 것은,
소도 개도 닭도 웃을 노릇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최소한의 댓글 정화장치는 가동해야 할 것이며,
오마이뉴스에 기고하는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은,,,,,,오마이뉴스의 역사를 한번 돌아보고,
과연 기고할 가치가 있는 곳인가,,,,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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